•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이 밤에.  
5
익명 조회수 : 3129 좋아요 : 0 클리핑 : 0
밤이다.

모니터 불빛에 의지하는  시간이다. 야동 야설은 질러서 보고 싶지 않다. 스포츠와 영화관련 기사들을 클릭 해본다. 새로운 소식들도 있고 이미 낡아 버린 소식들도 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의 이야기들은 순식간에 낡고 순식간에 사라진다. 물론 바뀌는 것도 쉽다.

세상이 그렇다. 이런 정신 없는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느낀지가 언제던가. 무심히 던지는 의미없는 말들이 의미있게 친절하게 포장되어 다시 돌아온다. 누구 없나. 둘러보아도 보이는 것은 이 밤의 어둠뿐이다.

소리 죽어 키보드 누르는 소리도 살갑다. 작은 숨결 하나 키보드 하나. 타닥~타닥~ 검은 자판위에 손가락이 재밌다. 이렇게 키보드 치는 것이 빨랐나. 피아노 칠때의 손도 이럴까. 키보드 위에서 올려진 손가락들이  아무런 의미없이 움직이는 것 같은데 모니터에는 선명하게 글씨가 새겨진다. 정말 신기해.

나도 꽤 쓸만하다는 자만감이 올라온다. 됐어. 이 밤의 이 자만감에 만족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3312 (1/222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312 혹시 new 익명 2026-03-15 133
33311 자지빨기 [18] new 익명 2026-03-15 904
33310 남자분들 [11] new 익명 2026-03-13 1180
33309 후)집, 혼자 [3] 익명 2026-03-13 1272
33308 아.. 여직원 왜 노브라로 오는데 [8] 익명 2026-03-13 1517
33307 이런 사람 없나요? [6] 익명 2026-03-13 844
33306 판도라의 상자?라고 해야할까요? [8] 익명 2026-03-13 1095
33305 기구 처음 써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ㅎㅎ [14] 익명 2026-03-12 1008
33304 나만 붙잡고있는 관계 [8] 익명 2026-03-12 776
33303 여러분이 상대에게 섹시함을 느끼는 포인트는...?.. [42] 익명 2026-03-11 2148
33302 익스큐즈미:) [10] 익명 2026-03-10 2244
33301 그냥(조금 후방) [13] 익명 2026-03-10 2755
33300 우머나이저 사용 후기 [2] 익명 2026-03-10 1221
33299 남체형 [7] 익명 2026-03-10 751
33298 꿈을꿨다 [9] 익명 2026-03-10 82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