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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계신 기혼여성분들은 만일 신랑이 "인생 뭐 있나? 더 늙기 전에 자유롭게 섹스하면서 살자!"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물론 서로의 애정은 굳건하고 결혼 생활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전제입니다.
제 아내는 만일 다른 남자가 더 좋아지면? 하면서 거부합니다.
솔직히 결혼하고 나서 앤같은 건 절대 안 만들었고 그럴 생각도 없지만 다른 부부나 커플들과 같이 쓰리섬을 하거나 어떤 기회가 되어 섹파를 두었던 적은 있었습니다.
뭐 쓰레기 같은 행동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성욕이란게 정말 어느 날 불현듯 이성을 흔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여하튼 아내를 가장 사랑하고 사실 제가 지은 죄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아내도 낯선 남자와 흥분되는 섹스를 해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절대 네토는 아니고 젊었을 때는 용납이 안되던 것이 슬슬 꺽어질 나이가 되니 인생에서 섹스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지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비슷한 상대면 좋겠어요.




남편과 아이들이 최우선이지만 섹파 만들어서 가끔씩 즐겨요.섹파도 결혼해서 화목하고요.
섹파와는 다이나믹한 섹스와 달콤한 대화로 남편과는 다른 즐거움이 있어요.
생활의 활력소이죠. 한두달에 한번 만나지만 매우 뜨겁고 새롭죠.
경제적. 환경적으로 비슷하니까 서로 편하고 부담도 없어요.
안정된 가정생활에 늘 연애하는 기분이죠.ㅎㅎㅎ.
쉽고도 쉬운게 가정이 있는 여자였습니다.
결혼 오래지속된 관계는 상대에게 사랑만으로는 채워질수 없는
어떤것이 존재하는거 같아요. 여자의 경우는 더욱 명확한거 같구요. 이게 남자의 단순한 성욕의 차원은 아닌거 같아요.
아직 여자임을 새롭게 느끼게 해 주는게... 더 이상 남편으로는
가능하지 못 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상대가 남편이냐 아니냐는 크게 문제되는거 같진
않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