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때 그 시간.  
1
익명 조회수 : 1594 좋아요 : 0 클리핑 : 0




작은 다락방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간신히 나 하나 다리 뻗고 누울 수 있으면 충분한.

지금의 삶의 기준이 아닌.

버릇없이 굴던 그때 그 시절의 그 정도 크기.

돌아볼 수 없는 시간을 다시 돌아봐야 하는 그 시간.

어둑해지는 잿빛 노을따라 하루를 마감하던 그때 그 시간.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네, 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3-14 22:37:23
익명 / 부디.
1


Total : 31079 (1/20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079 남자 vs 여자 new 익명 2024-10-09 1
31078 가슴빨고싶다..애기처럼 쪽쪽 [6] new 익명 2024-10-08 740
31077 성 정체성 [1] new 익명 2024-10-08 533
31076 펑) 여전히 사랑스러운 사람 [4] new 익명 2024-10-08 1061
31075 자위 [7] new 익명 2024-10-08 748
31074 사정컨트롤 [14] new 익명 2024-10-08 986
31073 문득 예쁜 여자랑 [19] new 익명 2024-10-08 1457
31072 진짜 다 안들어가는 형들 있나요? [16] new 익명 2024-10-07 1429
31071 여자들은 관계시 욕듣는거 좋아하나요? [13] new 익명 2024-10-07 1171
31070 날씨 탓입니다. [20] new 익명 2024-10-07 1710
31069 반전 (1) [1] new 익명 2024-10-07 1000
31068 동심 파괴 (무서운 아기들) [12] new 익명 2024-10-07 1565
31067 Gifted [11] 익명 2024-10-06 2102
31066 풍경사진 익명 2024-10-06 853
31065 꽃놀이 [2] 익명 2024-10-06 85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