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때 그 시간.  
1
익명 조회수 : 1891 좋아요 : 0 클리핑 : 0




작은 다락방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간신히 나 하나 다리 뻗고 누울 수 있으면 충분한.

지금의 삶의 기준이 아닌.

버릇없이 굴던 그때 그 시절의 그 정도 크기.

돌아볼 수 없는 시간을 다시 돌아봐야 하는 그 시간.

어둑해지는 잿빛 노을따라 하루를 마감하던 그때 그 시간.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네, 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3-14 22:37:23
익명 / 부디.
1


Total : 31345 (1/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45 누구나 레홀마려운 이유가 있다. [2] new 익명 2025-01-22 220
31344 남후) 보일랑말랑 [7] new 익명 2025-01-22 502
31343 어딜 도망가? [1] new 익명 2025-01-22 253
31342 오운완)일주일만에 운동 [9] new 익명 2025-01-22 880
31341 누워자지마라 [4] new 익명 2025-01-22 667
31340 여자분들 과거 성욕이 가장 활발하고 왕성했던 시기?.. [8] new 익명 2025-01-22 831
31339 노브라녀 어떻게 생각하세요?? [25] new 익명 2025-01-21 1714
31338 부커모임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 [6] new 익명 2025-01-21 1509
31337 혹시 파트너는 어디서들 만나시나용?? [8] new 익명 2025-01-21 1152
31336 STD12종 [2] new 익명 2025-01-21 805
31335 46세인데 모쏠이면 어떻게 하죠?;;;; [24] new 익명 2025-01-21 1773
31334 러셀님 [24] 익명 2025-01-20 1642
31333 야동보지마라 [14] 익명 2025-01-20 2033
31332 아네로스 구입했습니다... [6] 익명 2025-01-20 1075
31331 부담스럽게 생겼다는건 안좋은건가요??? [16] 익명 2025-01-20 118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