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너무 궁금..... 계속 애무 받으면서 박히고싶어요 ㅠㅠ

남자를 잘 고르셔야해요. 꼭 배려심 있고 조금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과 하세요. '언제 이런거 해보겠냐?'하면서 여자를 힘들게 하는 놈도 많고 모텔 두 개 잡는 것도 돈 아까워서 몰래 입실하다 창피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남자 2가 좀 경험자여야만 해요
밑에 분 말대로 애매한 남자2는 없느니만 못합니다

약간 관종이라고 하면 표현이 웃기지만
보는거 관람당하는거 그걸 즐길 줄아는
섹돌이 매너남 둘이 중요합니다

남1여2는 해봤어요

믿을 만한 남친있으면 해보고 싶음 투 스틱스 원홀
플러스 애널이랑
딥쓰로트하는 동안 박히고 싶은 욕망!

케바케
사바사
무조건 신뢰할 수 있는 남자1이 필요해요  (남편,남친,오래된 섹파,섹친 등등)
그리고 남자2 혹은 여자2와 정서적 교감 그리고 성적 대화 많이 나누셔야합니다
안그러면 남자2는 긴장해서 발기도 안되고 버벅거려요.
아니면 관전만하다 끝나기도 하고 애초에 시작단계에서 안하겠다 하기도
내가 주는 자극을 온전히 다 느끼는 타입이라면
3섬 4섬은 3배 4배 자극 다 받으실거에여~
정서적으로 받아드릴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말짱 꽝!

저도 궁금해용..

네 ㅎㅎ 쉬지않고 박히시는게 넘 좋더라구요

남자 입장에서 경험을 얘기드릴순 있는데 아쉽네요

네토 성향있어서 합의하에 ㅊㄷ불러봤습니다

셋이선 안해봤디만 세시엔 해봤어요ㅎㅎ

저는 남자인데 남2여1 궁금한데 기회가 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