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너무나도 리얼했다.  
0
익명 조회수 : 2487 좋아요 : 0 클리핑 : 0
항상 일 때문에 밤낮이 바뀌어있었던 나는
마침 내일 연차를 썼고 오늘따라 하루종일 피곤했기에 최대한 빨리 씻고 잠에들기 위해 누웠다.

언제 잠든지는 모르겠다 유튜브를 보며 스르르...

그런데 조용히 잠든줄만 안 그때
누가 내 옆에 앉아있는게 느껴졌다. 왜지? 왜느껴지지? 우리집엔 아무도 없어야하는데? 오만가지 생각이 들며 쳐다본 순간


그녀였다...
우리는 헤어진지 벌써 햇수로 3년은 된것같다. 근데 왜 내  옆에 와있을까?

궁금해진 그때 , 그녀가 먼저 나에게 물어왔다.

"도대체 그동안 어디있었으며, 왜 내 연락을 안받았냐"
라고...

'우린 헤어졌으니까' 라고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그녀가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거기를 흡입하기 시작했다.

'아니 이건 도대체 무슨전개지? 뭘까? 뭐야?'
나는 진짜 진심으로 당황하며 궁금했고

그녀를 말리며 직접 물으려는 순간!


.....잠에서 깨어났다. 너무나 리얼했기에 진짜라고 생각했고 내용 하나하나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분명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꿈 때문에 정말이지 하루 내내 그녀와의 추억에 잠겨있는것으로 시간을 보낸것 같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4-08 08:32:26
말리지말지…
익명 / 그러니까요...너무 리얼했어서 진짜라 생각하고 더 당황했나봐요...
1


Total : 32340 (326/21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465 더워서 짧게(남, 머리) [2] 익명 2023-04-08 3156
27464 더럽고, 원초적인느낌 [2] 익명 2023-04-08 2752
27463 아 킇ㅠㅠ [14] 익명 2023-04-08 2525
27462 맑음 [1] 익명 2023-04-08 1949
27461 여성 성기에대하여 궁금 [10] 익명 2023-04-08 2975
27460 성욕이란 익명 2023-04-08 2016
27459 현실에서 부부만남이 가능한가요? [18] 익명 2023-04-08 4086
27458 섹스에 진심인분 만났으면 [1] 익명 2023-04-08 2518
27457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8 [9] 익명 2023-04-07 5922
27456 저기 일단 [42] 익명 2023-04-07 4259
27455 애인을... [41] 익명 2023-04-07 3824
27454 위스키를 나에게? [2] 익명 2023-04-07 2661
27453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7 [18] 익명 2023-04-07 7586
-> 너무나도 리얼했다. [2] 익명 2023-04-07 2489
27451 글을 쓰며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10] 익명 2023-04-07 2507
[처음] <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