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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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001 좋아요 : 2 클리핑 : 1
이대로 당장 이 친구의 몸 속으로 저의 물건을 밀어넣고 싶었습니다.

제 안의 서로 다른 감정 둘이 격렬하게 대립합니다.

지금 당장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이 친구의 몸에 삽입을 강요하는 감정.

이 친구와의 기념적인 첫 섹스를 결코 서두르지 말라는 또 다른 감정.


결국 처음에 마음먹은대로 결코 서두르지 말라는 감정이 힘겹게 승리하였습니다.


다시 얼굴을 이 친구의 대음순에 가져갔고 혀를 꼿꼿하게 내밀었습니다.


허벅지를 잡고 있던 손을 대음순 옆으로 가져갔고 조심스럽게 이 친구의 대음순을 조금씩 열었습니다.


연한 핑크색 소음순이 부끄럽게 모습을 드러냈지만 저는 관심을 잠시 미루고 이 친구의 진주를 향해 꼿꼿이 내민 혀를 가져갔습니다.


비록 눈으로는 확인이 힘들었지만 저의 머리카락을 강하게 움켜진 이 친구의 반응으로 보아 제가 결코 틀린 위치에서 헛수고를 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희미하게 새어나오는.. 방금까지 같은 책상에서 함께 일했던 작고 소중한 후배가 그녀의 은밀한 곳을 제게 맡기며 단내나는 숨을 내뱉고 있었습니다.


대음순에 흥건한 이 친구의 애액과 저의 침으로 소중한 곳은 촉촉한 비옥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생명이 씨앗이 들어갈 최고의 땅이 점차 만들어 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음순 안의 곧 저의 귀두와 음경으로 채워질 이 친구의 질 속을 최대한 혀를 길게 내빼서 힘껏 휘져었습니다. 저의 얼굴과 입술, 혀는 끈적한 애액으로 잠식되고 있었습니다.

"과장님... 저... 이제....."

이 친구가 원하는 것을 확실하게 얘기하지 않았지만 이 상황이라면 누구나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얼굴을 떼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일어서 왼손은 이 친구의 다리를, 오른손은 터질것 같은 음경을 쥐었습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이 친구를 지긋이 바라보며... 무슨 말이라도 꺼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주임님.. 지금 이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부끄러운 미소가 순간 보였습니다.


이미 저의 귀두는 인생 최고로 팽창한 상태였고 쿠퍼액은 오줌처럼 흐르고 있었습니다.


이 친구 쪽으로 몸을 더 다가갔습니다. 음경을 잡고 쿠퍼액이 흐르는 귀두를 애액이 넘치는 대음순 위로 비볐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친구의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소중한 것을 다루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귀두를 대음순에 비볐고 한대 섞인 쿠퍼액과 애액은 이내 찌걱거리를 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더이상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

음경을 단단히 붙잡고 귀두를 이 친구의 대음순 안으로 조심스럽게 조금씩 밀어넣었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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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4-26 18: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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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4-07 22:56:12
아악!! 이제 클라이막스인데ㅜㅜ
익명 / 제가 생각하는 글의 분량을 고려하면 절정 단계에 이제 막 들어섰습니다 ^^
익명 2023-04-07 22:53:24
으아아아 현기증....ㅠㅠ
익명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익명 2023-04-07 22:24:42
제가 더 감격스럽네여 작가님
익명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본격적인 삽입과 피스톤운동 전이네요 ^^;;
익명 2023-04-07 22:18:38
드디어!!!
익명 / 삽입까지 제가 느꼈던 감정과 과정을 담백하게 써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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