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당신이 원하신다면.  
11
익명 조회수 : 1940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침이 오는 소리에 눈을뜨고
여유로움을 즐깁니다. 

빗방울이 방울대며 아침향기가 물씬하네요. 

누군가가 사뭇치게 그리웠던,
지난 밤의 시간이 지나
이 아침의 시간을 맞이해도
그. 간절함은 여전히 유효하네요. 

이제는 상관없습니다.
누군가, 완벽한 타인이라도
이 그리움과 간절함을 대신할 수 있다면,
그럴 수 만 있다면 

모든 기억들을 새롭게 쌓아갈께요.
그럴께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당신이 원하신다면
원하신다면 무엇이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4-29 14:46:43

전화좀해요
톡을 주든가~
익명 / 네 저도 그러고싶네요. 그렇지만 세상에는 정말 많은신연들이 있기도 해요. 그래서 때로는 참는것이 진리 일수도 있으니까요. 님께서는 꼭. 그렇게 연락하고 소통하시면서 잘 지내시길 빌께요. 감사합니다^^
익명 / 많은사연 입니다. 산짝 오타났네요^^
1


Total : 31078 (1/20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078 가슴빨고싶다..애기처럼 쪽쪽 [5] new 익명 2024-10-08 450
31077 성 정체성 [4] new 익명 2024-10-08 395
31076 펑) 여전히 사랑스러운 사람 [4] new 익명 2024-10-08 760
31075 자위 [7] new 익명 2024-10-08 561
31074 사정컨트롤 [13] new 익명 2024-10-08 795
31073 문득 예쁜 여자랑 [19] new 익명 2024-10-08 1241
31072 진짜 다 안들어가는 형들 있나요? [16] new 익명 2024-10-07 1266
31071 여자들은 관계시 욕듣는거 좋아하나요? [13] new 익명 2024-10-07 1085
31070 날씨 탓입니다. [20] new 익명 2024-10-07 1598
31069 반전 (1) [1] new 익명 2024-10-07 947
31068 동심 파괴 (무서운 아기들) [12] new 익명 2024-10-07 1451
31067 Gifted [11] new 익명 2024-10-06 2033
31066 풍경사진 익명 2024-10-06 824
31065 꽃놀이 [2] 익명 2024-10-06 826
31064 어제도 예술! [9] 익명 2024-10-06 168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