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 좋아요. 단, 너무 티나면 안됨.

저도 갠적으로 자연산이여...인공적으로 만든 가슴 별로..

큰 가슴의 촉감이 궁금하긴 하지만.. 그게 사랑의 척도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ㅎ
가슴이 빈약해도 몸이 아름다운 사람도 많은데 *-_-*

자신감 획득차원에서 나쁠건없다고 봅니다만, 아예 절벽이였던분들은 수술해도 안이뻐요. 촉감도 낯설고요.  지방이 어느정도 있으신 상태면 추천해드립니다. 겨드랑이나 유륜절개보다는 배꼽으로 하는게  누웠을때 퍼지는모양이 자연스러워요. 서있을때도 벌어짐이 어느정도 있는게 자연스럽고 흉터 안보이는것도 중요하니까요. 출혈거의없고 회복도 빠릅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시면 배꼽내시경추천요~ 덧붙여서, 빈유보단 풍유가 좋긴해도 내 아내 몸에 상처내느니 빈유를 사랑으로 감싸겠습니다.

안한거요~

굳이 수술까지해가면서 그럴필요까지는 어쨋든 몸에 칼을 대는건 안좋은거니까요~

저는 b, c라면 만족합니다
D컵은 만나보니 쫌 힘겨워보이기도하고 무섭기도했습니다

작은게 평소에 불만이라면 그럴 수 있겠죠. 하지만 이미 작은걸 알고 사귀귀고 결혼했는데, 다시 칼까지 대가며 큰걸 원하진 않을거 같네요. 그대로의 내여자가 전 좋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작더라고 자연산이 괜찬은거 같네요

수술했다해도 별로 상관 없을 것 같은데요?ㅋㅋㅋ
근데 주위에 무조건 자연적으로 큰 가슴 좋아하는 남자분들을 많이 봤는데 우리나라 여자분들 70퍼센트가 A컵인건 아는건지ㅜㅜ

본인이 원한다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남자가 여친이나 아내한테 수술하라고 강권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오히려 남자는 감사할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