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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네요.
얼핏한 잠에 눈이 떠진 새벽아침.
여명의 소리보다 이곳을 먼저
두리번 거리는 이유는
여전히 무언가 비워있는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일까요?
그 빈곳을 억지스럽게라도 채우고싶은 욕망은
다양한 것들이 오버랩 됩니다.
그리움, 설렘, 낯섦, 타인, 섹스, 대화, 소통....
이 욕심의 진재들은
왜 이렇게 포기가 안될까요?
거침없이 밝아오는 여명이
참으로 아쉬운 새벽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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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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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같은데요?? ㅎ
저두 같은 생각이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