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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이런말 하기 좀 뭐하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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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390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걸 어디다가 말할 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 몇글자 적어봅니다

방금 화장실에서 큰거 보고 뒷처리 할려고 휴지로 밑을 닦는데.
손에 힘이 조금들어갔는지
휴지로 똥꼬를 닦는데 뭔가 묘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게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뭔가 짜릿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휴지로 똥꼬 속살.... 오늘 아침은 볼일보는데 한 10분 정도 본거 같아서.
오랜 시간 볼일 보다보니 똥 싸고 아직 치핵?? 암턴 똥꼬 속살이 다 안으로 안 들어간 상태에서
휴지로 똥고를 닦아서 근가? 안에 살이 휴지에 스치면서 뭔가 짜릿하고 야릇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ㅠㅠ
( 나 변태인가?? )

처음에 휴지로 똥꼬를 스치는 느낌이 뭔가? 짜릿하고 좋아서 . 나도 모르게 다시 손에 좀더 힘을 줘서 똥꼬를 다시 닦아 답니다
근데. 역시나 처음 느낌처럼 뭔가 짜릿한 느낌을 받았어요 ㅋㅋㅋ
이 느낌을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이건 뭐지? 왜이리 야하고 기분이 좋을까요?? 똥꼬를 뭔가 스치는 기분이 짜릿한하고 뭔가 표현할수 없는 기분이예요

그 순간.. 순간적으로 스치는 생각이
여자들이 보지에 자지를 삽입할때 이런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순간적으로 해보았답니다
제가 남자라 여성분들이 삽입할때 어떤 느낌인지 전혀 모르잖아요

여자들은 혹시 삽입할때 느낌이 이런 기분일까?? 라는 생각을 순간적으로 해봤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래서 사람들이 똥꼬로도 삽입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잠깐 해봤습니다 ㅋㅋㅋㅋ
( 나 진짜 변태인가요? ㅠㅠ )



다들 똥싸고 이런 경험? 한번쯤 해보신분 있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똥 이야기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꾸벅 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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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5-22 18:59:21
ㄱㅆㄴ ) 어허 이런 반응을 원했던건 아니였는데요 ㅠㅠ
다들 볼일보고 밑 닦다가  우연히 스치면서 이런 경험 한번정도 하지 않았을까??? 해서 적은거였는데
너무 똥꼬 만져주니 뭐니 그런 쪽으로 흘러가 버렸네요 ㅜㅜ
그리고 전 평소 똥꼬 빨거나 만져주는거  별로 안 좋아한단 말이예요 ㅜㅠ
그러다가 괄약근 힘 약해져서  똥 지리면 어쩔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똥꼬 만져서 찌릿함 느낄 정도면 성감대 맞는데 좋은걸 모른다니 제대로 안빨려보셨네ㅋㅋㅋ 임자 제대로 만나시면 극락가실듯^^ 쓰니님의 똥꼬 애무 극락을 기원합니다ㅎㅎㅎ
익명 2023-05-22 16:25:18
그 좋은걸...
잠자리에서 느껴봐야죠.. 화장실에서 ㅠㅠ
익명 / ㄱㅆㄴ ) 난 여성분 만나 보지에 자지 넣는거 좋아하지.. 똥꼬 안 좋아해요... 그래서 제겐 똥꼬는 " 그 좋은걸 " 이 아니랍니다
익명 / ㄱㅆㄴ ) 다들 글의 의도를 너무 이상하게 이해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위에 댓글처럼..... 제대로 빨려봐야 아~~~ 그래서 사람들 댓글의 반응이 이렇구나~~~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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