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면 눈을 뜨면.
자연스럽게 발기가 돼있어요.
건강의 의미지만
자연스럽게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 의미가 달라져요.
그때 부터는 건강의 의미가 아닙니다.
빳빳한 자지가 만져지는 순간
당신을 떠올리게 하고
순식간에 끈적하고 음란한 상상들이 이어지죠.
그래서 제법 끈적한 순간이 되요.
몇번 더 문지르다 보면 그 짜릿한 감정들이 올라와요
당신앞에 서 있는 저의 모습.
저의 마음이죠.
한껏 흥분된 마음으로 당신 앞에 서고 싶은 욕망.
건강한 마음도
소박한 마음도
따뜻한 마음도
자유로운 마음도
즐거운 마음도 중요하지만
당신앞에서는 언제나 자극적이고 음탕하면서
한껏 발기되어 있는 남자가 되고 싶으니까요.
잘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