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가 질리면....-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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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질리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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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구 새로 만드는게 답일까요?

또 맘하고 몸이 맞는 사람 찾기가 힘들 것 같고..
질린다는건 몸이 안 맞는다는거겠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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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2-26 12:28:05

지남편 부인도 질리면 내팽겨치것네

익명 2015-02-26 08:07:01

파트너도 질리면 갈아타고 남자도 질리면 갈아타고 얼씨구나!!

익명 2015-02-26 06:50:29

안질리는 사람 몇 이나 될까요.....
삐에로같이 생긴 사람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

익명 / 심슨 크러스티!

익명 2015-02-26 05:16:44

저로 바꿉시다

익명 2015-02-26 02:07:04

파트너는 마음이죠!!!

익명 2015-02-26 02:02:54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몸이 잘 맞는 사람을 찾기 힘드니까 지금의 파트너와 변화를 주는 시도를 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익명 2015-02-26 01:00:27

파트너가질리면 떠나야죠 ㅋㅋ
이미 단물빼먹을거다빼먹고 딱딱해져가는 씹던껌이되어가는데..
계속 씹고만있으면 턱이나갑니다

└

익명 / 글쓴인데여.. 솔찍히 질렸다고느낀다면 남자도 질리고 무미건조해짐을느꼈을테고 단순히 정액뱌출용도로밖에생각안할수도있습니다.. 아님 파트너랑 새로운시도를해보는것도 일종의 피드백같으려나

익명 2015-02-26 00:58:09

처음에 좋았으나 익숙해져버린거죠~

익명 2015-02-26 00:42:31

ㅋㅋ파트너면 서로 쿨해져야죠 ㅋ 맘의 구속 없이 만난건데

└

익명 / 사랑이 아니라. 음 뭐랄까 살이 서로 부딪히는건데 건조하게 섹스만 하는 사이는 없을서라 생각해요. 신뢰랄까?

└

익명 / 그거 여성분만의 생각 아니죠...? 남자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고작 파트너를?

익명 2015-02-26 00:35:27

다시 찾아야죠 파트너가 안맞는데 계속 만날 이유가 있나요?

익명 2015-02-26 00:33:25

애인도 아니고~ 그러기위해 잇는게 파트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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