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기장에 글 쓰는것처럼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봅니다
최근 연속으로 글레머.. 일명 육덕인 파트너 2명을 만났어요
처음엔 글레머라서 좋았는데.
이젠 슬슬 글레머가 질리는지 슬림한 여성분들을 만나고 싶어요
최근 야동을 봤는데 들고 박기. 일명 들박 영상을 봤어요
그래서 저도 파트너 만나서 야동에서 본것처럼 들박을 해볼려고 했는데 .
힘이 딸려서 못했답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싫증을 잘 내는 타입인지?
연속 두분의 글레머분들을 만났더니, 이젠 슬슬 질리는지 슬림한 여성분을 만나고 싶어요
누가 보면 배부른 소리하겠다고 하겠지만.
이젠 슬림한 분 만나서 번쩍 번쩍 들고 내가 자유롭게 리드하면서 섹스 하고 싶네요 ㅎ
정상위하다가 체위 바꿀때마다 내가 상대 여성을 두손으로 번쩍 번쩍 들어서 막 자세를 바꾸고 그런거 있잖아요
남자들은 이런 로망 있지 않나요?? 저만 그런건가요? ㅋㅋㅋㅋㅋ
암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가진자의 여유 입니다. 그래요 배부른 소리입니다.
근데. 점점 욕심이 생기는걸 어케해요
제가 슬림해서 가능한 것도 있어요. 47..
왠만한 무게 치시는분 아니면 힘듭니다
들림을 당하는 여자분도 코어힘이 없으면 버티기 힘들..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분 아니라면
들리기 무서울듯요 ㅜㅜ
저는 들박해봤다고 자랑하는거 맞습니다...kkk
안정적으로 들리고 버팁니다....헤헿
들박하게되면 제가 상대적으로 작아도(휴지심보다 조금 김...) 깊이 들어가서 대물로 느껴진대요!!
처음엔 엉덩이가 큰게 좋았는데 막상 섹스할때 엉덩이 크면 후배위할때 엉덩이 살때문에 깊게 넣기도 힘들고요
엉덩이가 크면 자지가 왠만큼 크지 않고선 하는 있는 자세가 한정적이더라고요
엉덩이 살때문에 자지가 자꾸 빠졌어요 ㅎㅎㅎㅎㅎ
가슴도 처음엔 좋았는데 자꾸 만지다보니 그냥 무감각해졌다고 할까요?
나중에는 섹스할때 가슴 만지는것도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가슴이 큰 사람은 가슴 빨아도 별 느낌이 없다고 하더니.
제 파트너도 가슴이 커서 근가 만져주고 빨아도 별 감흥이 없다네요 ㅎㅎ
그래서 파트너에게 물어봤죠 가슴 빨면 어때?? 하고요
그랬더니 솔직히 처음엔 나한테 맞춰줄려고 일부러 좋은척 연기 했는데..
막상 가슴 만져도 별 느낌 없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래서 섹스할때 가슴은 거의 안 만지게 되더라고요
나라면 군살없는 글레머라면 질릴려나..싶네요
색스는 슬렌더가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