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Pussy li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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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390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는 자기전에 항상 상상한다. 내가 애인이 생긴다면,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낸다면 어떻게해야 그녀가 나에게 더 흠뻑 빠질까?

그 중 하나는 흔히 말하는 보빨이다. 때론 독사보다 독하며, 때로는 푸딩보다 부드로운 멘트로 그녀의 정신을 녹이고, 온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애무하며 신경이 곤두설 때, 그 어느곳 보다 많은 신경이 밀집해있는 보지를 공략하는 것이다.

처음엔 주변부터 햝으며 대음순, 소음순 그리고 클리토리스까지 혀로 꾹 꾹 누르기도, 햝기도, 빨기더하며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맛보고싶다.

질속에 손가락을 넣어 지스팟이라 불리우는 자리를 자극하며 클리토리스를 공략하여 거칠어지는 신음소리를 듣고싶다. 짜릿함에 부들부들 떠는 그녀를 보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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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6-11 10:43:15
우째 내 칭구같은 느낌이...ㅎㅎ
애무 느낌이 ...
익명 / 전 여사친이 없기에 전혀 아닐겁니다~
익명 / 아니네요~ 칭구였다면 아는척 했을텐데 ㅎ
익명 / 아쉽네요 ㅋㅋㅋ 저도 여사친이 있으면 아는척 해달라고라도 했을텐데 ㅋㅋㅋ
익명 / 칭구야 방가워!
익명 2023-06-11 06:16:46
일단 여친 만들고 시작하자
그러다 몽정하네요
익명 / 화이팅 해야겠지요~
익명 2023-06-11 02:34:30
글 못 쓰는데 노력이 엄청 나시네요
익명 /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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