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기혼은  
0
익명 조회수 : 3382 좋아요 : 0 클리핑 : 0
기혼까리 만나는게 맞겠죠?
혹은 연인이 이시는 사람이랑?
그런거 상관 없어하는 분들도 있으려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6-14 22:23:12
솔직히? 시크릿가든 카페로 가셨음 좋겠다
거기서 밴먹은 사람들이 이리로 온다는 풍문을 듣긴했는데.
익명 / 그네들은 부부끼리 합의한 거면 괜찮은데, 과연 얼마나 그럴지...
익명 / 오 좋은 까페 땡쓰 ㅎㅎ 솔직히? 섹스관련 자유로운 곳인데, 기혼도 노는걸로 머라하지맙시다 ㅎㅎ
익명 2023-06-14 16:24:04
마음이 포인트죠
기혼과 미혼 파트너 각각 만나는 중인데
큰 차이 그닥 없어요
익명 /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까해서요 ㅎ 저도 그렇게 파트너 찾고싶네요 ㅎㅎ
익명 2023-06-14 13:26:40
이왕이면 잃을 게 있는 사람끼리
익명 2023-06-14 13:13:10
댓글 보니 씁쓸하네요..
익명 2023-06-14 12:43:37
기혼인데 왜 만나요.
익명 2023-06-14 12:00:13
기본과 상식이란것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예외라는 것도 분명히 존재하죠.
내로남불로 표현되겠지만
그 예외적인 것들은 기보과 상식보다는
달콤한 경우들이 많더군요.

남녀가 서로 좋은 감정이 생긴다면
그 어떤 기본과 상식이나
그 어떤 예외적인 상황도 
의미가 없어지는 순간 아닐까요?^^
익명 / 감정이 모든걸 초월하는 거겠죠? 결혼에 의한 가정 유지책임과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신뢰를 파탄, 그리고 법적인 모든것도 초월하는 순간의 감정. 모든 행위에 따르는 책임을 감당하면 되겠죠~
익명 / 서로의 합의는 필수적일것 같고, 자신의 모든 행동은 당연히 책임이 따른다는 전제는 기본이겠죠. 이 모든것을 감수하고 몸과 마음이 끌리는상대가 있다면 그건 정말 부러운 감정이. 아닐까요? ^^
1


Total : 31789 (1/21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789 대나무 숲이 필요합니다 new 익명 2025-04-24 26
31788 속궁합이 잘맞는경우는 ~ new 익명 2025-04-24 121
31787 GPT에게 물었습니다. new 익명 2025-04-24 150
31786 그냥 아침 주저리 [3] new 익명 2025-04-24 274
31785 [담백한 북클럽] 담뿍 경기도입니다 new 익명 2025-04-24 193
31784 나는 아직 여자입니다. [6] new 익명 2025-04-24 868
31783 ㅠㅠㅠㅠㅠㅠ [14] new 익명 2025-04-24 802
31782 커닐은 디테일에 있다. [4] new 익명 2025-04-23 769
31781 동거 [6] new 익명 2025-04-23 789
31780 좀 뻘스러운데 [8] new 익명 2025-04-23 1269
31779 저도 후방 하나 올려봅니다... [6] new 익명 2025-04-23 1536
31778 여성분들 보빨 받는거 싫어하시는분도 많은가요?.. [10] new 익명 2025-04-23 959
31777 [담백한 북클럽] 담뿍 경기도 입니다 [3] new 익명 2025-04-23 407
31776 후방 [31] new 익명 2025-04-23 2445
31775 웃겨 [3] new 익명 2025-04-23 67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