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끓는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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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털어놓을곳없어서..이곳에...
섹스리스 성욕끓구 부부사이 최악.. 한번도 바람펴본적 없었는데 이런와중 알게된 남자.. 그는 유부는 아니니 욕하지 마세요.. 아직 만나지는 못했지만 서로 몸도 공유하고.. 폰으로 야한말 신음도내고.. 정말 원래의 저라면.... 상상도 못한 일들을 뒤에서 하고있는 제자신 남편이 날방치하니까 사이안좋으니까 이래도돼 생각과 그럼에도 난유부녀인데..이래도되나 이생각들이 왔다갔다 하지만 매일 그남자 생각하며 자위하길 여러번.. 만나서 하고싶어하는데 하고나면 내인생이 달라질거같아서 두려움.. 이미 그남자를 사랑하고 있는듯해요 그남자는 제맘까진 아니고. 전..만약 하게된다면 그냥 즐기지만 못하구 그남자랑 살고싶을것같고 그남잔 나에대해 책임질만한 그렇게까지의 맘은 아닌거같고 전 어찌해야 하나요.. 제가 섹스시 하고싶은거 다들어주는 사람인데.. 제섹스시 하고싶은? 것들을 예를들어 남편이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싫고.. 이사람을 사랑하고있고 ...관계하게되면 ... 되돌릴수 없을것 같은데 유부님들 전 어째야하나요? 그사람은 저를 기다리고 결혼할생각은없겟죠 근데 저는 그렇지않다면 관계하고싶지않아요 상처일테니..전 진심이니까요 그런데 그남자가 너무좋고..그남자없는삶을 이젠 상상할수없어요.. 관계하긴무섭고..정말 미치겠어요 그분이 끝내지않는이상 전 먼저관둘수가없어요.. 평생 바람한번 섹파 원나잇 해본적 없구 조신하구 정숙하게 살았어요... 이런일은 이번이 첨이구 그사람과 하고있는일 제인생에 다첫경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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