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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힌 이야기 DNA에 각인된 본능이니, 심리적인 결함이니 하는 이야기는 진부하네요.
지나가는 매력있는 여자에게 섹슈얼함을 느끼고 상상하는 것
왜 새로운 사람은 그렇게 매력적으로 보일까요?
좋은 사람 한 사람만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없음을 한탄합니다.
막상 여러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을 취한다고 해서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나도 알고 우리도 알지만 눈알은 굴러가고 머리는 돌아갑니다.
진부한 클리셰에 벗어나지 못하는 저는 주인공이 될 수 없나봅니다. 마을사람 6974번이 되어 오늘도 주위 여자를 보며 상상합니다. 너무 비효윤적이고 씁슬합니다. 지나가는 모르는 여자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이 피곤하네요.




그냥 그냥 순간을 즐기며 사세요 ㅎ
어차피 훗날 무덤엔 혼자 들어갈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