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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기도하고 해서 오랜만에 전여친에게 연락해서 술한잔하고 그녀의 집에서..
이 친구와는 서로 연인이 없을때는 가끔 만나서 섹스를 하는 사이입니다
서로 몸정도 들고 섹스성향 ? 스타일? 이 비슷해 할때는 좋아요
할때는 좋지만 하고나선 자지가 쓰라리고 보면 살이 까져있는 상황이 종종 생겨요..
안맞아서 그런건지..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게 섹스를 즐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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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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