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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랬다구요
대리님이랑 같이 일했을 때가 좋았다구요
매일 아침 출근해서 대리님 얼굴보는게 좋았고,
멋지게 자기 일 하는 대리님 모습이 좋았고,
전문적인 지식으로 매력이 드러나는 자신감이 좋았어요.
아, 나도 저렇게 멋진 사람이 되고싶다.
그리고 대리님은 정말 멋진 사람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대리님이 이직한다고 했을 때,
슬프기도 했지만 더 좋은 곳으로 가시니까 잘됐다 라는 마음도 컸어요
그리고
동경과 애정이 결합된 나의 미련한 마음을 정리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
라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이 공간에는 대리님이 없겠지만,
그냥 대나무 숲에 흘려보내듯
외쳐보고싶었습니다
차대리님 저혼자 많이 좋아했어요. 항상 탄탄대로만 대리님 앞에 펼쳐져있길 바라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