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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늦게 배운 도둑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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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487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정말 못된것만 늘어서 미치겠어요 ㅎㅎ

옛말에 

 "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라고 하잖아요

요즘 제가 그래요.  30살 넘게 섹스 한번 못해봤던 녀석이

최근들어서 섹스에 눈을 떠서 주체를 못하고 있답니다

나이에 안 맞게 나이 들어서 섹스의 맛에 증독 되서 미치겠어요



근제 문제점은 섹스를 계속 하다보니 뭔 자신감인지.. 

그놈의 알수 없는 자신감때문에 미치겠어요

근데 자신감만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요


근데 왠걸. 이상하게 안될거 같은 생황에서도 섹스를 하고 섹파를 만들고 있답니다

내 자신에게 스스로 놀라고 있죠. 

제 스스로도 놀라고 있어요. 내게 이런 재능이 있었나 하고요 ㅎㅎㅎ



근데 걱정이 섹스에 자신감이 늘고. 의도치 않게 섹스 경험도 점점 늘다보니  

주변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니 진짜 스스로  잘하는줄 알고 천지 구분을 못하고 있답니다 ㅠㅠ


그져 운이 좋았고. 어쩌다 타이밍이 좋았을뿐인 것인데

스스로 내가 잘해서 그러는줄 알고 착각하는거 같아요



이젠 자신감을 넘어 ,  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욕구가 생겼답니다

일명 탐욕이라고 하죠

왠지 손만 뻗으면 뭐든지 잡을수 있을거 같은 그런 자신감이 생겨서 주체를 못하고 있답니다



탐욕이라는게 뭘까요? 그냥 갖고 싶은거 갖으면 되는건가요?


스스로 자책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지킬건 지키자고 스스로 말합니다


근데 자제가 안되네요 ㅎㅎㅎㅎ



왜 그런지 이런 내 자신도 모르겠고 .

내 마음 나도 모르겠어요 ㅎㅎ 



견물생심이라고.

뭐든지 보면 볼수록 욕심이 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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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8-04 18:58:09
불꽃을 뿜는 활화산처럼 상승하다 내려와 잠시 쉬어가는  휴화산이 되는 에코프로처럼 누구나 인생의 곡선은 올라가다 내려오는 날도 있기 마련이지요. 정부에서 공식 인정하는 청년 나이가 34세 이니까 당분간은 분기탱천 파이팅입니다.
익명 2023-08-04 17:22:50
할수 있을때 많이 하세요!! 범죄만 아니면… ㅎㅎㅎㅎ
익명 2023-08-04 14:22:34
나눔 원해봅니다. 꾸벅
익명 2023-08-04 14:16:17
막먹다 체합니다
성병 조심하세요
익명 2023-08-04 13:54:26
맞아요ㅋㅋ 한참 그러다 맙니다
즐기세요22
익명 2023-08-04 13:06:45
그러다 진정되는 순간이 옵니다 ㅎㅎ
즐기세요
익명 2023-08-04 11:57:46
울 와입도 꼬셔서 따먹어줘ㅋ
익명 2023-08-04 11:35:45
남의 가정을 파괴하는 것만 아니라면 뭔들 못할까요.
즐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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