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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성욕이 올라와서 A부터 Z 중에 Z까지 가고 싶다가...
어느 날은 또 아직 삽입 절정을 못 느껴서 A,B,C만 하고 싶은 날도 있고 또 어떨 때는 만사가 귀찮아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들도 있네요ㅜ
일은 바쁘고 여유가 없는데 간만에 또 여유가 생기니 쓰담쓰담도 해 보고 싶고 그곳을 만져 줬으면 하기도 하네요
그냥 하소연입니다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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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자 하는 글은 아니니 자의식 과잉같지만^^;;;;저랑 만나 보실래요라는 쪽지는 정중히 사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쪽지를 전혀 보내고픈 생각이 없는 1人)
원초적인 섹스만을 보고 오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님과 같이 이런 하소연의 무대로 삼는 사람들은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 곳에 임금님 귀를 편하게 소리지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갖고 싶지 않은 쓰레기들을 많이 버리기도 하면서
애용(?)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님의 말에 충분한 공감과 함께
가장 인상적인
"A부터Z중에 Z까지 가고 싶다가..."
라는 말이네요.
저 역시 흥분이 극에 달했을때가 있는데
(님께서 말씀 하시는 저 Z 의 어디쯤이겠죠^^)
그럴때는 저도 저를 장담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더한 자극만을 찾게 되고 누군가와 무엇을 하든
그 모든 것들을 수용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진짜 자지라도 빨 수 있는 그런 흥분 상태니까요^^;;;;
그렇지만 그럴때가 지나가면
"만사가 귀찮아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이 되니까요.
저는 여유는 없지만 일은 바쁘지는 않은 상태라서
자주 쓰담쓰담도 상상하면서 빳빳한 자지를 문지르기도 합니다.
님의 글을 보고 급 공감대가 생겨 주절 거려 봤네요^^
다 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