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섹스경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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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9264 좋아요 : 0 클리핑 : 0
평소 알고 지내다가 우연찮은 기회에 섹스하게된 경우?사연 있으면 얘기나눠요~

전, 전 직장에서 재미삼아 여자직원들과 팔씨름하다가 썸녀와 손을 맞잡는 순간, 그녀의 싱싱한 에너지를 느끼고 나서 몇 차례에걸친 아이컨텍과 술자리 끝에 섹파하기로 했었던..

둘 다 만나던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현실을 인정하고 섹파로 지내기로 하고 서너달 틈만 나면 화장실과 건물에서 입주하지않은 빈 사무실 자리 몰래 들어가서 바지와 속옷 내리고 선채로 섹스하곤 했던..

..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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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3-01 01:42:44
고딩때 독서실에서 집에가는길 저녁
우연히 횡단보도에서 마주쳐서 얘기나할겸 걸엇죠
그러다 동생 집근처에서 계단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키스, 가슴 그리곤 주차장에서 거사를 치뤗던 기억이‥ㅋ
익명 2015-02-28 22:57:56
친동생친구와‥ㅋ
익명 / 음.. 이건 쎄네요~!@@ 자세히좀~ㅋ
익명 2015-02-28 22:20:40
전..외국인친구와..ㅋㅋ
익명 / 며칠 전에.. 프렌즈위드 베네핏..?^^
익명 / 아마.. 저 맞는듯ㅋㅋㅋ
익명 / 이제 한국산으로 바꿔보세요~^^
익명 / 이상하게....주위의 한국인들하곤 그런 상황도 안되구..몬가... 생각하거나 상상하면 민망..?ㅋㅋㅋ
익명 2015-02-28 21:00:26
억대 연봉 유부녀랑 사귐... 난 사회 초년생.. ㅎㅎ
익명 / 평소 알고지내다가 섹스했는지가 중요!
익명 2015-02-28 20:26:25
CC였던 친구 남친... 지금 생각해보니 나 정말 어마어마한 ㅆ년이었구나.. 둘은 지금 부부....ㅋㅋ
익명 / 오호~ 누가 누굴 홀린걸까요?^^
익명 / 익명으로만 얘기하는 걸로 ㅋㅋㅋ
익명 2015-02-28 20:11:26
학생회 사무실에서 문도 안잠그고 간부 여자애랑 매일 두세번씩 했었어요~ 그리운 리즈시절 ㅎㅎ 타 간부들이 문을 벌컥 열어 놀랜적도 많았는데 ㅎ
익명 / 안걸리셨단 말인가요?ㅋ
익명 / 걸렸었죠 ㅋㅌㅋ
익명 2015-02-28 20:07:35
으앗 제가 가진 판타지에요ㅠㅜ 사무실과 회사사람..
전 학교동기 오빠요.. 어쩌다 그랬는지는 딱 기억이 안나지만..
익명 / 지금 생각해도 스릴있었고, 그친구도 굉장히 적극적이어서 꾀 했었네요. 펠라도 꽤 자극적으로, 섬세하게 잘 했었는데.. 그녀 보지 속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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