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레드홀릭스

토크

익명게시판

온기

익명

좋아요 : 0

클리핑 : 0

유독 비가 쏟아지던 오후 시간.

잠시 비를 피하러 들른 카페에서
옷이 살짝 젖은 네가 내게 기댔을 때 있잖아,

너에게서 나는 은은한 향수 냄새와 너의 따뜻한 체온에
별다른 얘길 나누지 않아도 너무 좋았어.

눈을 감고 느껴본 너의 온기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감기 걸리지 말고,, 잘자.

Good night~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8-23 21:11:24

아 오늘 나두 한우산 같이쓰고 싶었는데

익명 2023-08-23 21:09:24

나도 그립다~

익명 2023-08-23 20:33:31

알콩달콩~~

1

Total : 32592 (265/21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632	신림역 성폭행 살인범 최윤종(30세) [23]	익명	2023-08-23	3865
28631	serene [8]	익명	2023-08-23	3437
->	온기 [3]	익명	2023-08-23	2102
28629	다들 섹파두실때 어디서만나시나요? [17]	익명	2023-08-23	4962
28628	발기 길이 측정하는 게시판 보니까 궁금한데 [3]	익명	2023-08-23	2526
28627	레홀남 발기 길이(진짜 부모님걸고 솔직하게) [23]	익명	2023-08-23	5330
28626	아침부터 혼자 [6]	익명	2023-08-23	2637
28625	드디어 시스루 인생바지 득템 남후방 [2]	익명	2023-08-22	3924
28624	부디. [4]	익명	2023-08-22	2838
28623	원전 오염수 문제??인가?? [101]	익명	2023-08-22	6884
28622	만남은 즐거웡~♡ 마사지는 즐거웡~♡ [16]	익명	2023-08-22	3829
28621	월 5천 버는 고추 큰 유부남 입니다 [5]	익명	2023-08-22	3770
28620	벌크업중이긴한데.. (남 [2]	익명	2023-08-22	2336
28619	오늘의 저녁상 (의지 부족 [15]	익명	2023-08-21	3132
28618	와..방금 지하철에서 [8]	익명	2023-08-21	4403

[처음] <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