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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 가입했습니다.
예전에 작은 메탈 애널 플러그는 몇 번 박고 야외 걸어본 적은 있는데,
오늘은 간만에 전립선 자위하고 싶어서 애널 비즈 플러그 샀어요.
수동으로 샀는데 아, 앞뒤로 뺐다 꼽았다하니 제 입에서 저절로 앙앙 소리가 나오고, 야동이 필요없더군요.
아, 저는 20대 남자입니다.
애널 훈련해서 여자들이 쓰는 딜도도 타고 싶습니다. 사실 지금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꼽고 있는데 오늘 일하는 중에 계속 꼽고 있을 예정입니다 ㅎㅎ
뭔가 애널이 꽉 채워진 느낌이 가만히만 있어도 너무 좋아요.
참고로, 성적 판타지가 있다면 페깅당하고 싶어요, 정말로요 ㅎㅎ
혹시 저 같은 분이 계실까요? 그리고 애널 훈련하는 방법이 있나요? 천천히 훈련해서 두꺼운 딜도 타고 싶습니다. 정말로요
나만 아는 나만의 야릇함이 전해지네요.
전 지금은 아니지만 애널플러그 작은 것부터 시작 해
글쓴 분처럼 자극 하는데, 신세계!
근데 안하면 또 없어지더라고요.
페깅은 남/녀 중 누구에게 당하고 싶은지 궁금하네요!
깊은 고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나중에 익숙해지면 여자분에게 페깅을 한 번 당해보고 싶은데 (성병 옮기 싫어서 실제 성기는 절대 삽입하지 않으려 합니다) , 여기 카페에서 이런 부분도 관심있는 분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ㅋㅋ 서로 딱 즐기고 헤어지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