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ㅡ  
1
익명 조회수 : 3403 좋아요 : 3 클리핑 : 0



쓸쓸함을 넘어 삶이 허전해지는 날이 있다
퇴근길 버스안에서 바라본 하늘이 쓸쓸해서
하차벨을 누르고 무작정 내려
해가 지고 밤이 오는 하늘을 한참 바라보다가
그냥 눈물이 났고 보고싶은 사람이 있었다

가만히 서서 바람이 스쳐 지나가길 기다리듯
생각도 보고싶은 마음도 그냥 지나가게 둔다

모두 지나가겠지
기억도 생각도 삶도 바람처럼 흘러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9-19 14:29:38
스치는 바람처럼
익명 2023-09-19 13:25:13
다른 이야기지만 사진을 보니 어렸을 때 보던 하니가 왜 생각이 나는지.
노을 진 하늘과 63빌딩. 살짝 느껴지는 차가운 강바람
엄마가 보고 싶어 무작정 달리던 하니 모습..
익명 2023-09-19 13:23:42
허전한 날엔 어디든 떠나고 싶네요
와~~내가 지내고 일하던 동네다
1


Total : 33291 (1/22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291 후방 [2] new 익명 2026-03-02 928
33290 애정에 대하여 [10] new 익명 2026-03-02 1027
33289 후방 [4] new 익명 2026-03-02 1284
33288 후방 [4] new 익명 2026-03-02 1043
33287 즉흥 만남 [13] new 익명 2026-03-02 1263
33286 20살 입니다 [1] new 익명 2026-03-02 463
33285 남후)힘차게 출근해봅시다! [3] new 익명 2026-03-02 396
33284 후) 이것도 [24] new 익명 2026-03-02 1391
33283 후) 가슴이 [15] new 익명 2026-03-02 1177
33282 긴 시간의 파트너관계가 끝났습니다. [7] new 익명 2026-03-02 1001
33281 3월. 봄이네요. [2] new 익명 2026-03-02 380
33280 아아 [5] new 익명 2026-03-02 518
33279 궁금 [17] new 익명 2026-03-02 800
33278 욕심 [13] new 익명 2026-03-01 1455
33277 시오 터트리는법 [16] new 익명 2026-03-01 112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