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ㅡ  
1
익명 조회수 : 3357 좋아요 : 3 클리핑 : 0



쓸쓸함을 넘어 삶이 허전해지는 날이 있다
퇴근길 버스안에서 바라본 하늘이 쓸쓸해서
하차벨을 누르고 무작정 내려
해가 지고 밤이 오는 하늘을 한참 바라보다가
그냥 눈물이 났고 보고싶은 사람이 있었다

가만히 서서 바람이 스쳐 지나가길 기다리듯
생각도 보고싶은 마음도 그냥 지나가게 둔다

모두 지나가겠지
기억도 생각도 삶도 바람처럼 흘러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9-19 14:29:38
스치는 바람처럼
익명 2023-09-19 13:25:13
다른 이야기지만 사진을 보니 어렸을 때 보던 하니가 왜 생각이 나는지.
노을 진 하늘과 63빌딩. 살짝 느껴지는 차가운 강바람
엄마가 보고 싶어 무작정 달리던 하니 모습..
익명 2023-09-19 13:23:42
허전한 날엔 어디든 떠나고 싶네요
와~~내가 지내고 일하던 동네다
1


Total : 33240 (301/221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740 노래 추천 [2] 익명 2023-09-19 2623
28739 . [18] 익명 2023-09-19 4419
-> [3] 익명 2023-09-19 3358
28737 점심 [2] 익명 2023-09-19 3695
28736 아라곤에 사진올렸다가..; [26] 익명 2023-09-19 4230
28735 지하철옆자리 항기 [6] 익명 2023-09-18 3698
28734 초대녀 초대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15] 익명 2023-09-18 4318
28733 남성분들 영양제좀 추천해주세요 [10] 익명 2023-09-18 3492
28732 40대 남자 [37] 익명 2023-09-18 7029
28731 이런 난 정상이겠죠? [12] 익명 2023-09-18 4270
28730 장소가 중요 [2] 익명 2023-09-17 3107
28729 경기도 [15] 익명 2023-09-17 3216
28728 아진짜 미치게하지마세요!!! [3] 익명 2023-09-17 3606
28727 하고싶다 [3] 익명 2023-09-17 2703
28726 가을인가 봅니다. [2] 익명 2023-09-17 2893
[처음] <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