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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왁싱 보지좋아한다고 털 정리 안돼있으면 자지가 금방 죽은다는 글을 쓴....
어제 무성한 털을 가진 여자분
털 헤치고 클리 찾기 너무 힘들고 찾는 동안 성감 뚝!!
그래도 열심히 보빨
결국 입으로 털 3가닥 마지못한 뽑힘으로 분위기 꽝!
비염도 있어서 털이 코를 자극하는 날엔 코 간질에 기침에 콧물..
자지는 설 기미도 없고 결국....
극복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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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
전 털 많은 여자 좋아해요
아무리 털 많아도 정글 헤치면서 클리 혀로 공략 잘해여
분위기 깰까봐 소리도 못 내고 혼자 조용히 깩깩거리는데 미치는줄.
나중에 몰래 몰래 눈치보면서 입안에 손 넣어서 겨우 겨우 뽑았더니 계속 나옴 ㅋㅋㅋ
1개인줄 알았더니 몇분에 걸쳐 털이 3개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미쳐 빼지못한 털은 물 마시고 입안으로 삼켜 버림 ㅋㅋㅋㅋ
빨기도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