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인듯 해요. 제 자지는 15.5인데 이것도 작다는 소리 한번 들어보고... 크기에 만족하는 여자, 교감이 더 중요한 여자, 복합적인 여자등 다양해서 자지 크기만 크면 만족하느냐는 질문은 답을 못찾을거에요. 그냥 상대방과 잘 교감하고 최대한 맞추는것이 답인것 같아요.

일단 크면 뭐든 유리 합니다.  그러나 너무 크면 불리 합니다.

꽉차면 체위로 요리조리 안찾아도 스팟에 닿으니까... 큰게 좋긴합니다 ㅋㅋㅋ

페니스가 평균이 안되도 애무 잘하고 강직도 좋고 피스톤할때 각도 잘 맞춰서 그라인딩 잘하면 파워섹스 안해도 스팟 자극되면서 충분히 만족스러울 수 있어요.
크기가 진짜 걱정되시면 그건 수술해도 되지만 강직도나 스킬은약이나 돈으로만 해결되는게 아니니 자신감 가져도 된다고 생각하는 1인.

참고로 제 남친은 함몰자지라 발기 안했을땐 진짜 초등학생 크기만해보일정도이고, 발기해도 길이 자체가 길진 않아요. 제가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에 비하면 확실히 길이는 짧은 편인거 같아요. 다행히 굵기는 휴지심에 귀두만 들어갈 정도는 되는데 강직도가 너무 좋아서 섹스 하는 내내 돌덩이같고, 체력이나 지구력이 엄청 좋아서 3~4시간 동안 3~4번 사정하면서도 계속할 수 있어요. 운동도 많이해서 몸에 자신감도 있고, 여자가 좋아하는 반응 캐치하는 센스도 좋고, 애무도 잘하고, 평소에도 상당히 다정한 편이라 저는 1년 넘게 만나면서도 한번도 크기때문에 만족못한다는 생각 안해봤어요.
대신에 길이가 짧다보니 할 수 체위가 한정적이라는게 조금 아쉽긴 해요. 여상 하다가도 잘 빠지고, 캣체위나 프론본은 못해요ㅜ

넘 크면 싫더라구요
보통이 낫지

넹 많이달라용

남자는 뱃살없고 단단하면 별문제가 안될껄요

강직도라
미친듯이 박고 박고
그 일드포인트 거기서 확 부러지기 직전의 그런 강직도 원츄

네
크기가 전부는 아닌데 필요한 최소한의 길이/두께는 있다고 봐요

음... 평균보다 조금길고 평균 보다 조금 더 두꺼우니깐 싫어하는 여자분은 없긴했어요... 근데 보통만되도 다 느낀다던데요;;  한자리숫자만 아니면 괜찮을껄요

네

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