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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30대 중반
수도권 거주
ISTJ
외모는 그냥 평범하고 준수한편(?)
내향형이지만 활동적인 취미 좋아해서
운동하는거 좋아합니다.
무뚝뚝한 편은 아니고
재밌게 말하고 서글서글한 편입니다.
그냥 이정도가 저의 작은 장점이었고요.
꼭 일탈,야한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제 이야기도 해주고 싶고 상대방 이야기도 듣고 싶은 날이어서요.
너무 이상하게 생각해주시진 말았으면 합니다.
저랑 도란도란 대화도 해보고 이야기 나눌분 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