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도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요  
0
익명 조회수 : 2019 좋아요 : 0 클리핑 : 0
밑에 어느 분의 글을 보고 저도 써봐요

예전에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죠 ㅠㅠ

근데 이젠 그 감정이 뭔지 까먹었어요

거의 10년 넘게 섹파만 만나고 사랑이란 감정을 못 느꼈어요

가슴 두근거림이 뭔지 생각도 안나고. 그냥 그런게 있었구나.. 라는 아련한 생각만 드네요


에고. 이번 생은 망했어~~ 하고 싶지 않은뎅. 왠지 그렇게 될거 같아서 속상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몇글자 적어보아요

힝구~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11-16 16:05:34
님이 먼저 마음을 닫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익명 2023-11-16 15:49:25
어느 장소나 모임에 가서 설레는 이성을 만났을때 연예세포는 다시 뿅~~ 살아 납니다
1


Total : 31342 (1/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42 오운완)일주일만에 운동 [1] new 익명 2025-01-22 267
31341 누워자지마라 [2] new 익명 2025-01-22 312
31340 여자분들 과거 성욕이 가장 활발하고 왕성했던 시기?.. [5] new 익명 2025-01-22 451
31339 노브라녀 어떻게 생각하세요?? [22] new 익명 2025-01-21 1463
31338 부커모임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 [6] new 익명 2025-01-21 1358
31337 혹시 파트너는 어디서들 만나시나용?? [7] new 익명 2025-01-21 1036
31336 STD12종 [2] new 익명 2025-01-21 728
31335 46세인데 모쏠이면 어떻게 하죠?;;;; [24] new 익명 2025-01-21 1653
31334 러셀님 [24] new 익명 2025-01-20 1539
31333 야동보지마라 [14] new 익명 2025-01-20 1933
31332 아네로스 구입했습니다... [5] 익명 2025-01-20 1039
31331 부담스럽게 생겼다는건 안좋은건가요??? [16] 익명 2025-01-20 1158
31330 (남후) 야심한 밤에 홀로 발정나서 [7] 익명 2025-01-20 1237
31329 남후) 야동만 보는 중 [5] 익명 2025-01-19 1458
31328 그녀의 취향 [4] 익명 2025-01-19 124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