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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전여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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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820 좋아요 : 0 클리핑 : 0
서른 중반이 될 때 까지 사실 보빨을 좋아하진 않았어.

그저, 나에겐 그저 삽입 전에 상대를 흥분시키고 달구기위해 행하던 그런 행위 였을 뿐.

하지만 너를 만나고, 온몸을 비틀던 네가, 내가 맛있게 핥고 빠는 동안 내 입에, 그리고 얼굴에 세상 후련하게 분출하던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정신줄을 놓고 하다보니 중독이 된 것 뿐.

이젠 보빨을 덜 느끼거나 수줍어하는 여자를 만나면 후련한 느낌이 안 들어.

난 써비스를 더 제공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아직도 너의 맛있던 보지가 생각나.

잘 지내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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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11-23 11:03:58
정말 좋으셨겠습니다. 상대방의 만족이 정말 나의 만족이죠.
경험이 없어서 궁금합니다.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면 계속 느끼듯이
시오후키도 한번 성공 하면 주로 하게 되나요?
익명 / 노련해지는 것이 잖아요? 포인트를 찾고, 어떻게 하면 더 느끼는지 터득하고. 네. 계속 나온답니다.
익명 2023-11-22 20:35:43
애정이 넘쳤겠네요. ㅎㅎ
익명 / ㅆㄴ) 오빠아아아아앙... 미치죠.
익명 2023-11-22 19:16:05
보빨은 사랑
익명 / ㅆㄴ) 미친답니다, 정말. 입이 , 혀가 근질근질해요.
익명 / 나도 보빨하고 싶다~ 잘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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