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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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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573 좋아요 : 1 클리핑 : 0
따뜻한 공기로 가득찬 실내였다. 두 사람의 분위기처럼 말이다.그들은 서로의 입술을 마주대며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여자가 무릎을 꿇고 남자의 바지를 내린다. 그녀의 적극성이 싫지는 않았다. 그리고 무릎 꿇는 자세에 묘한 희열을 느끼는 남자였다. 팬티만 입고 있는 남자의 음경은 강하게 앞으로 돌출해 있었다. 팬티를 내리자 그의 음경이 여자를 향해 인사를 했다. 그녀는 싱긋이 웃으며 손으로 그의 음경을 만졌고 그녀의 입으로 넣었다. 빠는 소리와 함께 그는 눈을 감으며 고개를 위로 젖혔다. 표피가 벗겨진 사이로 그녀는 혀로 음경을 자극했다. 남자는 약간의 신음 소리와 함께 눈을 감았다. 여자는 신이 나서 음경을 빨았다

"이제 내가 할게. 일어나"
이번엔 여자가 일어났다. 남자는 여자의 목과 입술에 남자는 입술로 갖다되었다. 브래지어를 압박에서 해방된 가슴이 보였다. 남자는 살살 자극했고 그녀는 눈을 감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를 벗기니 애액이 묻은 음모가 보였다. 그도 혀와 입술로 자극했다. 그녀는 신음 소리를 안내려애썼지만 희미하게 들렸고, 목은 뒤로 젖혀있었다.
그렇게 애무가 끝났고 그들은 침대로 갔다.

"오늘, 삽입하지 말고 자극만 하면 안 돼?"
그녀의 제안에 남자는 잠깐 뜸을 들이더니 동의하였다.
그들은 키스를 하였고 그들의 손은 서로의 성기를 자극하였다.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던 손은 그들의 격정적인 입술과 혀의 움직임처럼 빨라졌고 실내는 신음 소리로 가득찼다. 이내 그는 사정을 했고 나온 정액은 그의 배에 묻었다.

"배싸 당하는 게 이런 기분이야?"
"응."
그들은 웃었고 따뜻한 실내 공기처럼 그들의 분위기도 더 따뜻해져갔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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