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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언제나 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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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근육 풀어지는 느낌도 좋고
오일 발린채 날 만져주는 손길도 좋아
특히나 날 마음대로 해도 된단 단서가 붙을때
어떻게 할까 하는 기대감으로 부풀면
그 순간순간 스치는 손길에도 미칠 것 같아
해주는 것도 받는 것도 그 과정 자체로도
정신적 흥분이 가득한 시간...
대체 언제였더라..
오래됐는데, 아랫글들 보니 간절해지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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