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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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풀장에서 신나게 놀고 다음 날이었다.
"옷 안 입고 방에 있자."
"왜?" 남자는 당황스러운 말투로 물었다.
"알몸으로 입고 싶어. 그렇게 있어 보고 싶어."
남자는 여자의 말에 따랐고 서로 알몸으로 있었다.

다음 날, 서로를 보고 빙긋이 웃으며 물을 마시며 양치와 가볍게 샤워를 하였다. 왁싱한 서로의 성기를 보며 웃음이 터졌다.  아침부터 발기한 그의 음경을 보는 그녀의 웃음이 더 컸다.
다시 침대로 와 TV를 보고 있던 그들. 여자는 남자에게 키스를 하였고 상반신을 전체적으로 입을 맞추었다. 여자는  남자의 성기를 지긋이 응시하다 그의 고환에 입을 맞췄다.
"뭐야?" 남자는 웃으며 물었다.
"내가 어제 안 입고 하루를 보내자는 게 뭐였겠어? 크크." 여자는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그의 음경을 만지고 있었다. 그의 음경은 더 딱딱해지고 커져갔고 그녀는 음경에 입을 잠깐 맞추다 펠라치오를 하였다. 지긋이 음경을 보는 그녀의 고혹적인 눈빛, 그녀의 펠라치오 기술에 그는 약간의 신음을 질렀다. 그녀는 희미한 웃음을 지어내며 열심히 빨았다.
"나 쌀 거 같아. 이제 그만 해줘." 남자는 애무로 사정하고 싶지 않은 자존심이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의 사정을 보고 싶었고 더 열심히 빨고있었다.
"그럼 나한테 누나라고 해봐."
"누나.. 그만해줘."
"싫은데? 난 너가 내 애무로 사정하는 모습을 보고 싶단 말이야." 입에다가 사정을 해도 괜찮다는 그녀의 모습이었다. 더 이상 버티지 못한 그는 그녀의 입에다 사정을 했고 그녀는 빙긋이 웃었다.
"내가 이겼다. 난 이 모습이 너무 보고 싶었어. 크크" 그녀의 말에 그도 웃었다.
그녀가 구강 세척을 하러갔다 돌아갔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몇 분 뒤

"이젠 내 차례지?" 그는 가슴부터 입을 맞추었고 그녀의 음부를 지긋이 만지었다.
"너..."그녀는 그를 향해 외치다 신음을 질렀다.
"너도 했으니까 나도 해야지. 기브 앤 테이크 아니야?" 그녀는 웃음이 터졌고 아랑곳 하지 않고 그는 그녀에게 애무를 하였다. 그의 입은 그녀의 음부를 향했고 그녀가 그랬던 거처럼 그도 맛있게 애무를 했다. 그녀의 신음이 커졌고 그는 콘돔을 착용하여 삽입을 하였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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