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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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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901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녀는 엉덩이가 그로 향하게 누웠다. 남자는 천천히 삽입을 했다. 안에서 그너의 조임이 조금씩 느껴졌다.
처음에 남자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여자는 눈을 감으며 고개를 들었다 내렸다. 피스톤 운동은 조금씩 박자가 빨라졌다. 방에는 살이 맞닿는 소리와 신음 소리가 가득찼다. 여자의 가슴은 점점 빠르게 흔들려졌다. 여자의 신음 소리가 빨라지자 남자도 질렀고 이내 사정을 했다.

여자가 엉덩이를 내리며 눕자 남자는 음경을 빼서 콘돔을 버리고 그녀의 등에 누웠다.
"아 무거워"
"아까 내 꺼 빨았으니까 이번엔 내가 할거야."
그는 그녀의 목덜미와 귓볼에 키스를 하였다. 몇 분 뒤 다시 그의 음경이 발기가 되었고 그녀의 앞을 그의 정면이 향하게 몸을 돌렸다. 남자는 가슴과 유방을 만지고 빨았다. 그녀의 음부에는 물이 조금씩 나왔고 손으로 만지니 물은 많아졌다.
다시 콘돔을 꼈고 그녀의 다리는 그의 어깨에 얹었다. 그의 피스톤 운동에 맞춰 그녀의 가슴은 흔들렸고 그의 피스톤 운동은 격렬해져갔다.
"자세 바꿔." 떨리는 그녀의 말에 그는 자세를 바꾸어 그가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싱긋이 웃었고 그가 그랬던 거 처럼 그의 상반신을 그녀는 빨았다. 그녀가 올라타서 음경을 넣었다. 그녀는 싱긋이 웃었고 고혹적인 모습을 보였다. 조이스틱을 다루듯 그녀는 그라인딩을 했다. 그는 눈이 동그랗게 커지며 신음 소리를 질렀다. 여자는 만족하며 계속 그라인딩을 하였고 그녀도 신음이 나왔다. 남자가 일어설려고 하자 여자는 그를 눕혔다.
"안 돼. 지금은 내 무대야."
그녀 골반 움직임이 격렬해질수록 신음 소리는 방을 가득찼고 이내 사정을 하였다.
그녀는 나왔고 그의 위에 누웠다. 그들은 서로를 보면서 웃었고 포옹을 하였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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