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예전 섹파  
0
익명 조회수 : 3123 좋아요 : 0 클리핑 : 0
마사지 손님으로 와서 데콜테 관리 받을때 몸을 이리저리로 움직일때
"어디 많이 불편하세요?"라는 질문에
"아뇨 흥분 되서요"
"........"
"이렇게 흥분 되면 어떡게 해야되요?"
"그만 받으실래요?"
".....참아 볼게요"
그리고는 반바지 밑으로 손을 넣고는 내 자지를 잡았다.
싫지 않은 내 감정.
"한번 넣어주면 안되요?"
"...."
"한번만 넣기만 해주세요"
그리고는 넣었다.
그녀의 손에서 느끼는 내 자지 크기 그리고 보지에 넣은 속궁합
아마도 그녀에게는 잘 맞는다고 느꼈을 지도....
그리고 그 이후 약 5년간 우린 섹파로 지냈다.
그리고 코로나 창궐 후 자연스러운 헤어짐.
지금은 추억이지만 나에겐 다른 섹파가 생겼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1-21 02:11:15
멋서지사?
꽁짜로하는?
익명 2024-01-21 00:28:15
그렇게 성추행 및 성폭행으로 반복적으로 합의금 뜯어낸 여성이 실제로 있습니다. 제발 현업에 종사한다면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시길...
익명 2024-01-20 15:00:10
추카
1


Total : 31771 (1/211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771 여사친 남사친 new 익명 2025-04-22 186
31770 그래서 남사친, 여사친하고 잤어 안잤어! [8] new 익명 2025-04-22 531
31769 -깊은 고립 new 익명 2025-04-22 195
31768 두어달에 한번씩 만나는 그녀, 아쉬움... [5] new 익명 2025-04-22 621
31767 여사친이 있으면 좋은점 new 익명 2025-04-22 300
31766 이제 여름 [8] new 익명 2025-04-21 757
31765 자지를... new 익명 2025-04-21 351
31764 미남쇄골 [4] new 익명 2025-04-21 365
31763 궁금한점 [6] new 익명 2025-04-21 424
31762 제 문제 같아요 ㅠㅠ [12] new 익명 2025-04-21 912
31761 이 시기를 어떻게 지나가야 할지 [11] new 익명 2025-04-21 853
31760 여기말고 네이버카페서 만났던 남자 [15] new 익명 2025-04-21 924
31759 여사친 많을려면. [4] new 익명 2025-04-21 616
31758 익게는 긁히는 사람들 반응보는 재미 ㅋㅋㅋ [5] new 익명 2025-04-21 443
31757 생리중 에 욕불 터질 때... [15] new 익명 2025-04-21 123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