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한사람은 3명이고.
1명은 좀 자주 친하게 지내면서 1년정도 섹스했고
1명은 섹스하고싶은날만 불러서 3개월정도?  했고
1명은 딱 2번인가 했는데 첫만남에 노콘섹스 질외사정했고요. 노콘이 처음이라 진짜 미치는경험이었구요.

안한사람은 2명이고
1명은 밥먹고 집까지갔지만 애무만 하다가 안했고
1명은 같이 여행까지 갔지만 그냥 안했던 경험이 있네요.

모두가 만난다고 다 섹스섹스 하진않고. 만나서 그날 기분에 따라 하게 되는것같아요.
섹스를 하던 안하던 모두 즐거운시간이었어요.

1명ㅋㅋ

섹스까지 한사람은 두분입니다

밥 먹을 때 밥알 수 세면서 먹나요?

1명.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네요. 보고 싶어...

30명

전 레홀녀 5명, 레홀남도 거의 5명
레홀녀 몇 분이랑은
서로의 성생활을 존중하며 이해해주고
응원하는 친구가 되었고 (카톡도 가끔 쉴 틈 없이하구요)


레홀남은 친한오빠 한 명이 생겼어요.

성적으로 부딪혔던 분은 2명인데
둘 다 젠틀하고 훈훈하고 매너있었어요.

한 명은 종종 연락하며 지내다 연락 끊겼고
한 명도 그래요.

돌이켜보면 친구가 된 인연 모두
인간적으로도 결이 굉장히 잘 맞았습니다 ~

3명이요 섹은 1명 1명은 차에서 애무까지 1명은 차만!!

10명넘는거같아요
다들 소중한 인연이였습니다

스무명 가까이 만나본 것 같고 그 중에서 섹스는 열 명 정도 해봤어요. 그 중에서도 다섯은 지금까지 섹파로 지내고 나머지는 연락 안 해요.

만나만 본 사람들은 꽤 많고 섹스는 단 한명

조금 다른 얘기지만 레홀 보다 틴더로 만났을 때 만족감이 훨씬 높았어요

여기서도 다들 만나는구나..

전 아직 없습니다

5명 - 너무나 영광이였고 지금도 너무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