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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온지 얼마 안됐지만
다들 욕구가 넘치는 호르몬 주기에
어필하고 구애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기도 하고
그러다 또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서로 공감하기도 하고
그러다 다투기도 하고
다 외로워서 겠죠?
사실 외롭지 않은 처지더라도
더 자극적이거나
더 큰 욕망을 채우기 위한 시간과 상대를 찾는지도 모르겠네요
죽기전에 마음껏 이성을 탐하고 싶은 마음들이 모인 곳에서
다들 행복한 성생활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런 상대를 찾고 싶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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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
욕구가 넘치는 호르몬주기에도 자게로는 부끄러운 나이라, 익게에서 자신을 표현하기 어색한 40대인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