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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보지 항문 둘 다 만졌다고 귀빵맹이 한대 맞을뻔~~
"항문 만지다가 보지 만지면 어떡해 하냐고!!!! 그러다 질염이라도 생기면 나랑 섹스도 못해"
아차 싶더라구요
"아니 난 그냥 니 똥꼬가 이뻐서 만지고 싶은거였는데"
이쁘다는 말에 살짝 피식 미소를 보인다.
"조심할게"
그러면서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잡고 키스 날리려는 순간..
주먹이 내 오른쪽 빰을 지나 간다.
"윽"
"일루와 이 느므쉐끼"
그러더니 내 자지위에 앉더니 비빈다.
'그래 이러고 하루만 지내자'
이 이쁜 꼬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