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설 연휴  
0
익명 조회수 : 1835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파 가족들은 해외로 여행
본인은 원하지 않아서 나랑 연휴3일 동안 같이 지내기로 했다.
기쁨보다 반신반의한 느낌
평소엔 섹스만 하고 헤어지는 사이다 보니 특별히 깊은 대화나 연인같은 분위기를 가져 보지 않아서 3일동안 어떨까 하는 생각에
어쨋든 3일간의 동거, 갠적인 일 하라고 방하나 내어줬다
일단 첫날
물고 빨고 집어넣고 속옷조차 걸치지 않고 24시간을 보냈고
2일째
서로 개인적인 일과 개인일로 모임갔다 집에서 일하다 그러다
하루를 보내고
3일째
새벽늦게 들어온 나는 파트너 방에서 일하다 지쳐 잔듯한 널부러져 있는 종이며 파일들을 보고 침대에서 자고 있는 파트너를 보고 소파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잠시 후 나를 흔들어 깨운 그녀의 손을 잡고 한번 안아준 후 내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입에 넣고 오른손은 내 불알과 항문을 쓰담으며 입에다 내 정액을 담았다.
그리고는 3일 후에 올게라는 말과
짧은 3일간의 동거는 끝났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2-13 11:09:43
부럽군요.
익명 2024-02-13 10:58:46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네요
익명 2024-02-12 10:23:22
역시 섹파와는 3일동안 함께 있어도 로멘스 스러운 부분은 전혀 없던가요?
익명 / 처음에 서로 약속한게 있어서 그런지....네 서로 자중한거 같아요
1


Total : 30709 (1/20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709 준비완료 [15] new 익명 2024-07-05 696
30708 커피 중독자 [2] new 익명 2024-07-05 311
30707 이래서 다들 라인 텔레 쓰는구나ㅋㅋ [35] new 익명 2024-07-05 1079
30706 비오는 주말에 카섹 [12] new 익명 2024-07-05 890
30705 굿밤 [7] new 익명 2024-07-04 1041
30704 아재들 싫다ㅜㅜ [4] new 익명 2024-07-04 622
30703 펑) 호텔 거울이 [36] new 익명 2024-07-04 1553
30702 ㅍ오운완 [17] new 익명 2024-07-04 1326
30701 오운완 [6] new 익명 2024-07-04 894
30700 커닐로 대동단결 [5] new 익명 2024-07-04 830
30699 커닐 잘하는 남자분 만나보구 싶네여 ㅠ [25] new 익명 2024-07-04 1241
30698 남친이랑 야한얘기 하실분...? [7] new 익명 2024-07-04 1213
30697 네토스토리... #2 [3] new 익명 2024-07-04 721
30696 네토 스토리... #1 [5] new 익명 2024-07-04 790
30695 오늘은 혼텔 new 익명 2024-07-04 54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