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남자분들~  
0
익명 조회수 : 9246 좋아요 : 0 클리핑 : 1
업소에서일하는여자어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09 01:20:24
댓글그만다세요.
익명 2015-03-09 01:17:35
직업에 귀천이 있나요
사귈때 나만 잘하면 되지
익명 2015-03-08 21:33:46
착하던데요
익명 2015-03-08 20:18:37
연애야 뭐 어떻습니까. 그렇지만 가정을 꾸리고 함께 아이를 만들고싶진 않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으니 제가 좀 더 신중하게 배우자를 고른다면 최소한의 면피는 될듯합니다. 저역시도 바르게 살도록 노력중이고요. 업소일이라는게 젊어서야 짧은 생각으로 발담글수있지만 나중에 진짜 사랑하는 사람, 정말 하고싶은 일을 만났을때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올가미가 되는경우 흔히 보죠. 업소녀 하려는 사람 주변에 있으면 사귀는건 둘째치고 뜯어말리고 싶네요.
익명 2015-03-08 12:06:25
한번도만나본적이없어서 모르겠어욥;;
익명 2015-03-08 11:42:32
각자 생각이 다를수 있지만 업소여자를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람은 크게 없는거 같아요
세상이 어찌됬건 술집 여자와 술집 남자를 깊게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요
익명 2015-03-08 11:12:13
업소에서 일해도 직업이니까 쪼아요~~ㅋ
익명 2015-03-08 10:59:47
파트너라면 더할나위없이 굳이겠죠??만나보고싶다
익명 / 제얘기는아니구요.아는지인얘기
익명 2015-03-08 10:57:08
남자가 호빠 남성이라면??
익명 / 아.ㅋㅋㅋ이렇게생각하니..빠르네요
익명 / 고민해결? ㅋㅋㅋ
익명 2015-03-08 08:44:54
사람마다 다르겠죠. 마음에 거짓과 가식이 없고, 진심으로 사람을 사귀고, 게으르거나 사치하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라고, 애인으로 사귀게 된다면, 하던일을 마치고 새로운 일을 알아보면 좋을 것 같네요.
그냥 파트너라면, 직업 바꾸기를 바라진 않울 것같구요.
익명 / 마음가짐이좋네요..^^
익명 / 진심을 보는 눈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진심으로 대하고, 바라거나 요구하지 않는다면.. 솔직히, 자유분방하며 남자에게 헤픈 여자들보다 나은 업소분들 많은거 같아요. 여자 보는 눈만 있다면, 업소녀들 분 중에서도 진국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익명 2015-03-08 08:33:27
멀 어때요. 넘 좋아요 전.
쎅두 잘하고 몸매 얼굴도 될꺼 아네요~~??^^
익명 / 모두가그렇진않다하더라구요..거의대부분 애기낳고이혼하고..돌싱녀가많더라구요..
익명 2015-03-08 08:28:43
별로.... 왜 하고많은 곳 중에 업소???
익명 / 돈을많이벌어서가아닐까요?물론저는아니지만..친척언니가업소해서궁금했어요..
익명 / 돈이 다는 아닌데....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라고 하면 초초초초초마이너스..... 집에서 알아봐요 가족들 피가 거꾸로 솟을걸요
익명 / 피꺼솟..마이너슨대 돈을쉽게빨리번다더라구요
익명 2015-03-08 07:41:11
아직까지 우리나라 정서상
친구든 지인이든 애인이든 결혼이든 업소 일 했거나 한다는 얘기는
-@됬으면 됬지 절대로 +@가 되지는 않을꺼 같네요.

섹파든 애인이든 그냥 직업은 공개 안하시고 만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익명 / 음..그러는게좋겠죠..~
익명 2015-03-08 07:28:23
밑에 여성분처럼 결혼까진 모르겟네요‥
친구, 지인, 애인까지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 결혼은왜요?
익명 / 모순이겟죠 결혼만큼은 신중하고싶다는 이기적이고 보수적인거겟지만 그런생각이드네요
익명 / 결혼의 목적은 2세의 생산과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싶은 바람일텐데.. 업소출신의 경우는 아무래도 남자의 입장에서는 불안한 면을 가지고 있으니까.. 혹이라도 만족시켜주지 못하면 다른 남자에게 정주지 않울까.. 혹은 여러 남자를 몰래 동시에 만나지는 않을까.. 이런 불안이 있을 수 있겠네요..
익명 2015-03-08 07:18:53
진리의 케바케인데

친구 소개시켜주는건 오래 걸릴듯
익명 / 그렇군요
1 2


Total : 31359 (1/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59 겨울의 아이템 롱패딩 new 익명 2024-11-28 206
31358 무릎 위에 앉아서 "오늘 자고 가" 라는 여사친... [13] new 익명 2024-11-28 759
31357 입술수포.. 헤르페스 [10] new 익명 2024-11-28 653
31356 궁금해서요.. [22] new 익명 2024-11-28 713
31355 야동취향이... [8] new 익명 2024-11-27 1343
31354 파트너 여럿인 남자회원분들 [13] new 익명 2024-11-27 1302
31353 화장실 빌런. 남. 후방! 남성분들 클릭금지 [13] new 익명 2024-11-27 1221
31352 서울은 폭설이라는데. [2] new 익명 2024-11-27 771
31351 여성분들에게 제품과 플레이 질문입니다. [10] new 익명 2024-11-27 924
31350 남자분들께 궁금한 거 있어요 [19] new 익명 2024-11-27 1474
31349 화가 많은 사람.. [4] new 익명 2024-11-26 780
31348 ing new 익명 2024-11-26 735
31347 선물받은 기구 [32] new 익명 2024-11-26 1981
31346 본인의 O Face를 보신 적이 있나요? [5] new 익명 2024-11-26 947
31345 f+m+m+...을 즐기는 분과 대화한 썰 [2] 익명 2024-11-26 97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