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가 살아있을수 있는 확률과 난자가 살아 있을 확률을 날짜로 계산된게 가임기라고 보는데 어쨋거나 확률일 뿐이죠 백프로는 아니니 항상 조심~

임신될 확률이 낮은 거지 여자몸은 365일 언제든지  임신가능함....

제로가 어딨죠 ㄷㄷㄷ 생리 후에도 난자가 살아있을 수 있다는데 ㄷㄷ

늘 조심..해야함

그냥 여자는 365일 가임기라고 생각하시고 조심하시는게 젤 좋아요

질내에서 정자가 몇일 이상 생존하기 때문에 안심ㅎ기는...

100프로 안전한날은 없죠
혹시나 하다가도 덜컥 들어서는게 애고
늘 안전하게 피임은 필수입니다 여자건 남자건

제일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생리 후 배란일계산입니다... 직전 생리와 이후 배란과는 아무 관계가 없거든요. 이때 오차가 생기는데,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_ -;; 계산할때는 그 다음 생리예정일에서 2주앞으로 배란일을 놓는것이 맞고 배란일 전3일정도 후2일정도 가임기로 보통 계산을 하죠. 문제는 생리주기가 명확하지 않은경우 다음 생리일을 예측할 수 없고, 가임기도 잘못 택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날짜계산으로 피임을 하기에는 충분히 위험합니다. 난자 생존기간은 최대 24시간이지만, 정확한 배란일자를 모르기 때문이죠...

예정일 14일전후 3일이죠??? 임신가능기간
이것도 주기가 규칙적이어야 먹히는거 아닌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