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읽고 저도 .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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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심리학 책에서 봤는데요. 사람은 누구나가 변태성을 갖고 태어난대요. 단지 그걸 곁으로 표현하냐? 안하냐 ? 그 차이일뿐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가끔 누가 내 자지 봐줬으면 하고 내 자지 길고. 굵고 단단한데 막~~~ 보여주고 싶고. 봐줬으면 해요 그래서 가끔 방문 닫고. 혼자 제 자지 사진도 찍고 사이즈로 재어보고. 자지에 줄자 대고 길이 체크 사진도 찍고 그래요 예전에 한참 남자들 사이에서 휴지심에 자지가 들어가냐? 안 들어가냐?로 자지 크기 비교 하곤했잖아요 그래서 저도 내 자지는 어떨까??? 해서 호기심 반. 기대감 반. 해서. 휴지심에 넣어봤는데. 자지가 휴지심에 안 들어가더라고요 억지로 우겨 넣으면 살이라 들어가긴 할 정도인데. 암턴 약간 남을정도로 안 들어가더라고요 ㅎㅎ 휴지심 지름이 4.1cm 였답니다. 그래서 그 사진도 찍어 보고 그랬답니다 ㅎㅎㅎ 그러다가 어느순간 현타 와서 사진 지우고 내가 왜이러지? 하곤 한답니다 원래 자신감이 넘치면 누군가 에게 막 보여주고 싶고. 막 자랑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잖아요 저도 그래서 그런가 봐요 " 내 자지 이렇다 " 하고 막 자랑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그래요 근데 레홀이나 기타 다른곳에서 성기 노출은 할수 없잖아요 그렇다고 모자이크 해서 올리기는 싫고. 막 그렇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남몰래 혼자 변태짓만 한답니다 예의 바른 변태 어떠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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