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은 숨길 수 없나 봐요. 그저 이제는 이런 것(?)에는 관심을 두지 말자 하고 있다가 이런 사진과 글 몇자에 거짓말 같이 발딱 서는 제 자지를 보면서 느끼네요. 저 이미지와 "진짜좋아"라는 말로도 저는 저 상황들을 그대로 실사처럼 상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해야 겠네요. 이제는 좀 숨기고 싶긴한데 그럼에도 이런 글, 이미지 하나에 바로 발정나는 제가 너무 짜릿하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 익명 / 아유 감사는요 별 말씀을 ㅎㅎ 저 친구도 그만큼이나 좋다고 하더라구요
익명 2024-03-16 11:07:23
로프본디지는 관심없나요?
묶어보고싶은 예쁜몸이네요
└ 익명 / 오 그럼요 있죠 왜 없겠어요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
└ 익명 / 5개짜리예요! 혹시 관심있음 쪽지주실래요? :) 착의도 괜찮아요ㅎ
익명 2024-03-16 10:31:59
핑두 백보 사랑
└ 익명 / 어 ㅋㅋ 고맙습니다 털은 조금씩 자라는 중이에요
익명 2024-03-16 10:20:05
저라면 목줄 팽팽히 잡아당겼을듯 ㅎㅎ
└ 익명 / ㅋㅋ 아 그것도 좋아요
익명 2024-03-16 10:11:46
다리 근육 쩌시네욬ㅋㅋ
└ 익명 / 오아 눈썰미 짱이시네요 ㅋㅋ 내 직근
└ 익명 / 허리에서 빛도 나요
└ 익명 / 오잉 빛이 어딨지 ㅋㅋ
익명 2024-03-16 10:10:29
보지에 꽂은건 뭐지
└ 익명 / 요거 무선장난감이에요 ㅋㅋ 재밌어요
익명 2024-03-16 09:55:59
뒷모습은 없나요
└ 익명 / 어 ㅜ 이 날은 요거만 찍었네용 담에 만날 때 뒷모습 부탁해 봐야지
익명 2024-03-16 09:49:11
왈왈
└ 익명 / ㅋㅋ 손!
익명 2024-03-16 09:26:54
목이 되게 가느다랗네요 목선 좋아하는데 궁금
└ 익명 / 음 가늘진 않은데 그렇게 찍어 줬네용 ㅋㅋ
익명 2024-03-16 09:10:19
좆변기 굿
└ 익명 / ㅋㅋ 얌얌굿
익명 2024-03-16 08:43:11
엄훠나 좋은 시간 보냈겠어용ㅎㅎ
└ 익명 / 네에~ 되게요! ㅋㅋ
└ 익명 / 부러워요ㅎㅎ 전 아직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하는..ㅠ
└ 익명 / 글쿠나 인내하신 만큼 포근한 시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요!
익명 2024-03-16 08:39:20
좆이 작노
└ 익명 / 그래? 난 맨날 터질 것 같은데 ㅜ 너랑 할 건 아니니까 괜찮아!
└ 익명 / 줘도 안해
└ 익명 / 09시까진 놀아줄 수 있어 ㅋㅋ 주말 아침인데 늑장 안 부리니
└ 익명 / 얌 그리고 너 줄 게 있으면 내가 다 먹지 않을까? ㅋㅋ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대~
└ 익명 / 열등감
└ 익명 / 열등감 뭐 누구나 있으니까 ㅎㅎ
└ 익명 / Z?
└ 익명 / ㅈㄴ) 태도 멋지다
└ 익명 / Z가 뭐지
└ 익명 / 무슨 태도가 멋지다는거지
└ 익명 / 열등감이라니 뭐니 비아냥에 대응하는 태도
└ 익명 / 저 여자도 똑같이 비아냥거른ㄴ데 저게 멋지다고요? 똥꼬빠는것도 정도껏
└ 익명 / ㅋㅋ 우리 다같이 벽 보고 손 들고 서 있을까요? 비아냥거렸던 거 미안하니까
익명 2024-03-16 08:35:40
ㅉㅉ
└ 익명 / 왜~
└ 익명 / 찌찌
└ 익명 / 쭈쭈
└ 익명 / 쪽쪽
└ 익명 / 줍줍
└ 익명 / 쟙쟙
익명 2024-03-16 08:26:39
레홀남?
└ 익명 / 아뇨 ㅋㅋ 근데 불순한 의도로 묻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맞더라도 아니라고 할 것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