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참 안됐네요.  
0
익명 조회수 : 1212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들도 참 안됐네요.
마음 놓고 연애 하려고 대중의 눈을 피해 천길만길 떠났건만
그 곳에서도 결국 타인의 눈에 의해
그들의 모습이 결국 이렇게 찌라시 거리가 됐네요.
그들이 마음놓고 만날 수 있는 곳은
세상 어디에서 없을 것 같은 현실이네요.

최근의 인터넷 기사들은
믿을게 못되고 믿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감정에 마음놓고 충실할 수 있기를.

부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3-16 21:56:26
연옌한테 쓸데없이 관심사를 집중시킵니다.
익명 2024-03-16 20:59:46
나만 이해 못함?
익명 2024-03-16 19:57:50
누군지 모르면 또 늙은이 인증인가ㅜㅜ
익명 / ㅈㄴ. 나도 모르겠어요. 먼소리인지
익명 / 아...그런 의도는 아녔는데 죄송하네요. 류준열 배우와 한소희 배우가 하와이에서 만났다는 기사를 보고 인터넷에 그들의 사귄다는 기사가 났고 그 기사가 나오고 결국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하는 기사를 보고 제가 느낀 것을 쓴 것 입니다.( '늙은이'라는 표현을 굳이 쓴다면 님 보다는 아마도 저에게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익명 / 뭐 꼭 알아야돼!!!!!
익명 2024-03-16 19:53:05
뭔소리인지 도통 모르겠어요. 주어가 뭔지?
익명 / 그렇네요. 주어가 빠졌군요. 굳이 주어를 넣는다면 "마음놓고 연애도 못하는 그들" 이라고 하면 너무 길까요? ^^;;;
익명 / ㄹㅈㅇ ㅎㅅㅎ요
익명 / ^-^
1


Total : 30359 (1/20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59 뱃지 보내시면 [1] new 익명 2024-04-28 512
30358 메이드카페 [3] new 익명 2024-04-28 569
30357 며칠전에 [16] new 익명 2024-04-28 1514
30356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욕심 [13] new 익명 2024-04-27 1347
30355 오~호 new 익명 2024-04-27 910
30354 후방) 남자. 오늘따라 버섯이.. [2] new 익명 2024-04-27 780
30353 너무 더워서 [3] 익명 2024-04-26 834
30352 가끔 발정의 시간. 익명 2024-04-26 1093
30351 너무 더워서 [3] 익명 2024-04-26 688
30350 오늘따라 애널이 빨고싶네요 [3] 익명 2024-04-26 1215
30349 남자 약후) 여자들이 딱 좋아하는 크기 [7] 익명 2024-04-26 1818
30348 자지 크기 결론 [8] 익명 2024-04-25 1562
30347 헬스장 [6] 익명 2024-04-25 1092
30346 숭한사진 [6] 익명 2024-04-25 1678
30345 숭한거 찾으시길래... [4] 익명 2024-04-24 150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