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나도 섹스하고 싶다.  
0
익명 조회수 : 3678 좋아요 : 0 클리핑 : 0
예전에 샤워실과 욕탕에서부터 섹스하던것이 너무 좋아서 또 해보고 싶어요. 

따뜻한 물을 맞으면서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알몸을 껴않고 있다가 욕탕에 들어가서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탄채로 삽입만 안하고 자지 위를 비벼대는데 너무 좋았어요. 당장이라도 삽입해서 박아대고 싶었지만 그런 자세로 섹스전의 흥분도를 높이는것도 매우 좋았어요.

물 닦고 침실로 놔서 그녀는 내 자지를 먼저 빨기 시작했고 특히 귀두를 위주로 빨아대니 너무 느낌이 좋아져서 저도 그녀의 몸을 돌려서 보지를 맛있게 빨아주다가 결국 그녀가 먼저 위로 올라타고 삽입했어요. 몇번 하는데 쌀것 같은것을 멈추고 참고 몇번을 그러다가 못참겠어서 괜찮냐고 했더니 괜찮다고 해서 정말 괴성을 지르면서 보지안에 마음껏 분출했습니다. 싸고난 다음에도 빼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서 키스와 애무를 계속 하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사정시의 쾌감은 자위를 하는것이 좀 더 낫지만 몸을 맛대고 삽입하고 하다보면 나때문에 상대방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즐겁고 정신적으로도 황홀해졌어요. 케미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어쩔수 없이 못만나서 많이 아쉬워요. 계속 생각이 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2360 (1/21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60 사랑에 대한 단상 [11] new 익명 2025-10-01 316
32359 후배위 [3] new 익명 2025-10-01 757
32358 하고싶지만 서로의 시간이 .. [1] new 익명 2025-10-01 482
32357 [09월 27일 오산초대남 후기] The Naked Director [14] new 익명 2025-10-01 1047
32356 (약후) 유행지난 챌린지! ann님 웃으세요! [12] new 익명 2025-09-30 1767
32355 이상하게 [36] new 익명 2025-09-30 1767
32354 어떤날은 [18] new 익명 2025-09-30 1310
32353 초대남 궁금 [16] 익명 2025-09-29 1657
32352 "9월 27일(토) 오산 초대남 후기"(부제 "강쥐"를 품어보다).. [12] 익명 2025-09-29 2121
32351 약후? 그냥 후? 자랑할만한 몸매는 아니지만 그냥 한번 ㅎㅎ.. [13] 익명 2025-09-28 2652
32350 [09월27일 오산 초대남 후기] [8] 익명 2025-09-28 1689
32349 요즘 [5] 익명 2025-09-28 626
32348 그녀, 어떤 섹스를 원할까? [7] 익명 2025-09-28 914
32347 인생은 [3] 익명 2025-09-28 691
32346 진정한 마조히스트 [17] 익명 2025-09-28 100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