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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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벌써 10년이 넘었다 만난지...
처음엔 연인이었지만 지금은 가끔씩 파트너같은 하지만 마인드는 늘 애인같은 너 또 전화를 건다 인사도 필요없다...내일 시간됨? 바쁘단다 결국 못만날듯... 토요일도 시간없단다 토요일 새벽에 간다고 했다.... 오란다....비밀번호 알려달라했다 토요일 새벽에 6시반쯤 번호를 누르고 조용히 들어간다 잠들어 있지만 나를 느끼고 있다 조용히 인사를 나누고 나는 모든 옷을 벗고 그녀의 옆에 누워서 인사를 한다 잘지냈어? 응 오빠 문따는 소리 들었어 키스를 한다 살짝 아침이라 입냄새 난다고 거부한다 반쯤 발기된 자지를 부여잡고 그녀의 가슴을 만져본다. 나 졸료...10분만 자자 20분후 그녀의 가슴을 빨아본다 짜증낸다 그럼 옷을 벗으라고 한다 모두 벗겼다 생리끝물이라 안할꺼라한다 하지만 난 그럴생각이 없다. 털을 살살 만지고 가슴을 만지고 빨고 발기된 자지를 만지게하고 가슴을 애무하게 시켰다. 잘도 한다 ㅎ 10분있다가 다시 그녀를 애무하고 그녀 위에 올라가서 가슴을 빨고 그녀의 위에서 온몸을 보비적 거리고 자지적 거리니 좋다 다리를 벌리고 삽입을 하니 다시 우리는 만나게 되었음을 느꼈다. 빡빡한 보지가 어느덫 물이 모아지고 키스를 하며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끌어당긴다. 질속에 깊숙히 사정을 하면서 그녀도 절정을 올라온다. 빼려고 들자 아직 느끼고 싶다며 빼지말란다 휴지로 대충닦고 우리는 다시 이불속에서 아침잠을 청한다. 아침은 냉장고에 있는걸로 떡국을 만들고 스팸을 굽고 맛나게 아침을 먹고... 언제 만날지 모르는 우리는 마치 내일또 만날것처럼 헤어진다. 우리는 애인이상 아니면 파트너 미만처럼 만날때 애인보다 뜨겁고 어쩔때는 파트너 보다 못한 감정으로 살아가나보다 재미있는건 그립다는 느낌은 언제나 같은 파형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또 이렇게 만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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