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엄마
이모부와 아버지 동의 하에 중절 수술 했었는데
아이가 잘못들어서어요
산모나 아이를 택해야하는 상황에서네요.
제게는 엄마를 지켰지만
넓게 보면 아빠나 이모부는 사랑을 지켰네요.
전 아래 댓글 중 예민함 운운하며 남자 포경 예시는 별론데
사람의 갖가지 상황을 가늠치 않고 단순 호기심으로 물어 본
쓰니가 이제 등판할 때라 여기네요.
또한 전 중절은 어느정도 합법화 된다 여깁니다
익명 2024-03-19 08:57:16
혹시 뭔가 노리는건가
익명 2024-03-18 18:23:01
님 엄마한테 물어보세요. 참 궁금하고 본인은 아직 없으며 솔직하게 있으면 있다고 답변 부탁하세요. 통계에 단순한 호기심이 있을 뿐 다른 뜻은 없다고도 하시고요.
익명 2024-03-18 18:08:07
………………………..병먹금……………………………
이 위로 댓글 달지 마시오
익명 2024-03-18 18:07:01
진짜 누굴까나 ㅉㅉㅉ
익명 2024-03-18 16:43:25
레홀에 접속 할때마다 병신이 튀어나오는 마법
익명 2024-03-18 15:51:02
너무해
└ 익명 / 누가?
└ 익명 / ㅈㄴㄱㄷ) 답을 안해줘서? 사람들이 까칠해서?
익명 2024-03-18 13:50:36
다들 태아를 생명으로 생각하시니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 듯한데 저는 임신중단수술할 권리가 생명이 될 가능성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아래와 같은 반응에 갸우뚱하게 되네요. 죄책감 포함, 책임감에 대한 문제이지 이를 생명과 결부시키기엔 조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 중단수술도 임신도 오롯이 여성의 몫인데 이건 좀 신경쓰여요 ㅎㅎ
└ 익명 / 전 좀 다른 의미로 원글의 질문이 상궤를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깊은 사생활을 묻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익명 /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런 의미라면 포경수술 여부에 대한 질문도 크게 다르지는 않겠어요. 제 눈에는 글쓴이의 내놓으라는 듯 당연한 요구와 문체에서 느껴지는 가벼움이랄까, 이런 이유로 답변하기 꺼려지는 질문이었어요.
└ 익명 / 지만 잘난줄 아는듯
└ 익명 / ㅋㅋ 아님
└ 익명 / ㅈㄴ) 지만 잘난 줄 아느냐는 말은 뭥말?
└ 익명 / 논리가 맞지 않지 않나요? 무슨 남포경이라는 예시 궤변을 ..
└ 익명 / 왜 궤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익명 2024-03-18 13:48:03
네이버에 검색해봐요
익명 2024-03-18 13:24:44
어떤건 궁금해도 알려하지 않는 편이 좋은게 있어요. 익게니까 이런 글 쓰시는거겠죠. 그래서 제대로 된 답변을 얻을 수 없습니다. 누군가 답변을 한다고 해도 아주 적은 샘플이 될텐데, 그 작은 샘플을 본인이 가진 통계적 상식에 편입시키는 우를 범하지는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