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사랑한다고  
5
익명 조회수 : 4414 좋아요 : 3 클리핑 : 0
"자기 만나러 오기전에는 담배 안 피워야지 하는데
일하다보면 자꾸 피게되네. 미안해~ "
키스를 시작하던 너는 얼른 입술을 떼더니 사과를 한다.
"괜찮아"
(담배냄새 싫어하는데 너랑하는 키스 너무 좋아서 괜찮음)

사정 후 도킹상태로 한참 멈춰있다가
화났던 너의 자지가 다 쪼그라들면 몸을 풀고
팔을 베고 서로 눈을 보면서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좋다.
(사정 후 못빼게 허리와 엉덩이를 꽉 붙잡는것도 좋음)

퇴근하고 온 얼굴이 오늘따라 피곤해보이더니
섹스후에 따뜻한 차를 달라던 너는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차를 준비해 들어오니 잠들어있고
잠든 모습을 보니 하루가 얼마나 고단했는지 느껴진다.

자는 얼굴을 쓰다듬어 주고 싶은데 단잠이 깰까봐
침대 끝에 앉아 있는데 잠이깨서 날 당기더니
내 가슴부터 만지는 커다랗고 나쁜 손.
이러니 내가 너를 어떻게 안 사랑하겠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3-22 00:48:10
사랑해줘서 좋아
익명 / 어떻게 안 사랑하겠어요
익명 2024-03-21 23:30:38
나빠야 하는군...
익명 / 허락된 나쁜손 ㅋ
익명 / 근데 나도 그때는 이런 사랑 받았을까
익명 2024-03-21 23:11:13
보기좋네요 행복하세요~!
익명 / 고마워요!
1


Total : 32679 (1/21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79 쉬는날이라 [15] new 익명 2025-11-27 318
32678 아니 이런 우연이... [6] new 익명 2025-11-27 247
32677 참~내 참~~내 내참~~~내 [4] new 익명 2025-11-26 632
32676 차단기능은 없나요? [2] new 익명 2025-11-26 756
32675 와이프와 건전마사지 후기 [3] new 익명 2025-11-26 946
32674 성격 [5] new 익명 2025-11-26 664
32673 마음이 닫히는 방식에 관하여 [2] new 익명 2025-11-26 790
32672 관종 [5] new 익명 2025-11-26 689
32671 어쩌다보니 방금 섹스까지 오늘 3명째.. [13] new 익명 2025-11-26 1606
32670 오늘의 섹스일기. [10] new 익명 2025-11-26 1604
32669 [사진 펑] 저는 애무만 하는... [46] new 익명 2025-11-25 2609
32668 요즈음 [1] new 익명 2025-11-25 549
32667 크리스마스에 [11] new 익명 2025-11-25 711
32666 역시… 있을때 잘하자 new 익명 2025-11-25 401
32665 키스만 하는 친구! [33] new 익명 2025-11-25 162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