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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e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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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4-03-23 20:35:41 | 좋아요 4 | 조회 4047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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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4-03-23 22:08:01
약국문을 열고 부랴 부랴 들어가서 원하는 것들을 주문 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것은
깜빡하고 말 안했다는 고백.

그 고백으로 이어지는 파급은 약국 진열장의 약들에 전이 되어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이였고 저 약들의 맛과 효능이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스불재에서 부터 스불쾌를 지나입안에 무언가를 가득 채운 후의 펠라치오.

꼴릴 수 있는 모든 '상황'은 아니라도 진열되어 있는 상황만으로도 '충분'했고 누군가의 감정을 제한하는 가스라이팅이라도 좋다고 생각했을 그때의 기억들을 꺼내 보게 됩니다. 이어지는 진열장의 많은 약들을 보면서 "한꺼번에 모두 먹는다면 어떨까?" 하는 어리석은 상상은 그 누구도 현실이 되는 것을 상상하면서 한 말은 아니였는데 말이죠.

오늘의 밤하늘은 별빛하나 보이지 않던 어제와는 조금 다른 하늘이고 그 하늘 아래서 두번째의 가면은 첫번째의 가면에서 본격적인 가면의 목적으로 다가 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첫번째의 매력이 배가 되는 두번째의 가면도 즐겁게 잘 봤습니다.

해서, 세번째의 가면, 네번째의 가면까지, 끊임없이 약국을 드나들면서 문을 자주 두드려야 할 것 같네요.

이 약국.....



맛집이네 그려~~!
익명 : 오 ㅋㅋ 요 가면은 3부작이라 네 번째 가면은 없는데 어쩌죠 ㅜㅎㅎ 모든 약물은 적시에 정량만 복용하시기를 권장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익명 : 의사가 파업을 한다는 소식 만큼이나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소식이군요. 단 한편 남았다니~! 서사는 끝을 향하는 것이 아닌 클라이막스를 향하는 서사였고, 그 서사 안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상상은 아직 너무 많은 것들이 연상되고 기대 되는데 아뿔싸~!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하긴 스크롤이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 긴 한편이 될 수도 있는거니까!) 어쨌든 최근 이 곳에서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글이 였다는 것은 분명 합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약국 문 두드리기 전에 볼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 근데 밑에 덧글의 아쉬운건 구체적으로 어떤 아쉬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익명 : 의사 파업 그쵸 충격적이죠 ㅜ 씁쓸하기도 하고 ㅎㅎ 마지막편이 아주아주 길지 않아서 도리어 죄송스럽네요 ㅜ 아무쪼록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아쉬움은 아래 댓글의 모든 것들에 대한 거예요 ㅋㅋ
익명 : (f) 라고 쓰여진 글을 보네요. 마치 맛있는 반찬을 천천히 맨 마지막에 먹고 싶은 마음처럼 그렇게 가만히 놔두고 싶네요. 천천히 몇번을 위아래로 드래그 하면서 또박 또박 각인 시키듯이 읽을께요 (마지막 이야기를 읽기전에 이 댓글 부터 쓰게 되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겁니다.) 일반적으로 영화든 글이든 마지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서 궁금해지는 것일테지만, 'Masked' 는 그 엔딩 보다는 그 엔딩으로 가는 과정, 그래서 그 과정에서 발생되는 에피소스들이 더 궁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 과정들을 나열하는 단어로 꾸며진 글들이 맛있어요. 어떤 맛있는 섹스 만큼이라고 표현한다면 좀 과장되겠지만 ㅎ 그만큼이나 맛있는 글일 겁니다(아직 완결을 보지 않았으니) 이 'Masked' 이후로도 새로운 글에 대한 기대를 품어도 될까요?
익명 | 2024-03-23 20:43:48
진행중인가요?
익명 : 섹스는 오래 전에 끝났고 글은 적는 중이고 관계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 좀 된 일입니다 ㅎㅎ 아쉽죠? 전 아쉬워요
익명 : 좋네요
익명 : 어떤 게요?